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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Copilot 개인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Pro에서 Opus 제거, 사용량 한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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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이 Copilot 개인 요금제(Pro/Pro+/Student) 신규 가입을 일시 중단하고 사용량 한도를 조이는 조치를 발표함. 에이전틱 워크플로우가 토큰 소비를 감당 못 할 수준으로 끌어올리면서 '요청 몇 개가 플랜 가격을 초과하는' 상황이 흔해졌기 때문. Pro 플랜에서는 Opus 모델이 제거되고, Pro+에만 Opus 4.7이 남음.

  • 1

    Pro, Pro+, Student 신규 가입 일시 중단 — 기존 고객 경험 보호 목적

  • 2

    Pro 플랜에서 Opus 모델 전면 제거, Pro+에서는 Opus 4.7만 유지 (4.5/4.6도 곧 제거)

  • 3

    Pro+는 Pro 대비 5배 이상의 사용량 한도 제공 — 한도 부족 시 업그레이드 유도

  • 4

    세션 한도와 주간(7일) 한도 두 가지 모두 토큰 소비량 × 모델 배수로 계산

  • 5

    5월 20일 이전에 Billing settings에서 취소하면 남은 기간 전액 환불 가능

  • GitHub이 Copilot 개인 요금제(Individual plans)에 칼을 댐 — 신규 가입 중단, 사용량 한도 축소, 모델 제공 범위 조정
    • 대상은 Pro, Pro+, Student 세 플랜 전부. 이미 쓰고 있는 사람은 유지되지만 신규 유입은 당분간 막힘
    • GitHub도 "파괴적인 조치인 건 안다"고 솔직하게 인정하면서 공지를 올림

중요

> 5월 20일까지 Billing settings에서 구독 취소하면 남은 기간 전액 환불. 한도가 안 맞으면 빨리 결정해야 함.

왜 갑자기 이러는 건데?

  • 에이전틱 워크플로우(agentic workflows)가 컴퓨팅 수요 구조를 완전히 바꿔놓음
    • 장시간 돌아가고 병렬로 실행되는 세션들이 기존 요금제 설계가 감당 못 할 수준으로 자원을 빨아들임
    • 에이전트/서브에이전트가 복잡한 코딩 문제를 풀어내면서 한 번에 처리하는 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 GitHub이 공식적으로 "요청 몇 개만 처리해도 플랜 가격을 초과하는 비용이 드는 게 흔해졌다"고 실토함
    • 기존 가격 구조로는 지속 불가능한 수준. 안 건드리면 전체 사용자한테 서비스 품질 저하가 옴

실제로 뭐가 바뀌나

  • Pro, Pro+, Student 신규 가입 일시 중단
    • 기존 고객을 더 잘 모시기 위한 조치라고 함
  • 개인 요금제 사용량 한도 전반 강화
    • Pro+는 Pro 대비 5배 이상 한도 제공 — 한도 부족하면 Pro+로 업그레이드하라는 신호
    • VS Code와 Copilot CLI에 현재 사용량이 표시되도록 UI 추가해서 한도 근처인지 볼 수 있게 함
  • Opus 모델은 Pro 플랜에서 제거
    • Pro+에서는 Opus 4.7만 남김
    • 체인지로그에서 예고한 대로 Opus 4.5, Opus 4.6도 Pro+에서 곧 제거 예정

한도 구조 뜯어보기

  • Copilot은 두 종류의 한도가 공존 — 세션 한도주간(7일) 한도
    • 둘 다 "토큰 소비량 × 모델 배수(multiplier)"로 계산됨
  • 세션 한도는 피크 타임에 서비스가 뻗는 걸 막기 위한 것
    • 대부분 사용자는 안 걸리게 설정. 걸리면 윈도우가 리셋될 때까지 기다려야 함
  • 주간 한도는 최근에 새로 도입됨 — 병렬로 오래 돌아가는 요청이 "감당 안 되는 비용"을 찍는 걸 통제하기 위함
    • 주간 한도에 걸려도 premium request가 남았으면 Auto model selection으로는 계속 쓸 수 있음
    • 모델 직접 선택은 주간 리셋 후에 다시 열림
  • 프리미엄 요청(premium requests)과 사용량 한도는 별개 개념이라는 점을 강조
    • 프리미엄 요청은 "어떤 모델을 몇 번 쓸 수 있는가"
    • 사용량 한도는 "정해진 시간 동안 토큰을 얼마나 소비할 수 있는가"
    • 프리미엄 요청이 남아있어도 사용량 한도에 걸릴 수 있음

💡

> 한도 근처 갔을 때 대처법 — 단순 작업엔 배수 작은 모델 쓰고, plan mode로 효율 올리고, /fleet 같은 병렬 도구는 아껴 쓰기. Pro라면 Pro+로 올리면 한도 5배+.

행간 읽기

  • "이건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라며 사용자 탓 안 하는 건 잘함
    • 다만 결국 "더 비싼 Pro+로 올려라"라는 메시지가 깔려 있음
  • 에이전트 시대에 정액제 모델의 한계가 드러나는 첫 대형 사례로 볼 수 있음
    •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동안 임시방편이라고 명시. 장기적으론 다른 과금 구조 나올 가능성

에이전트 시대에 정액제 기반 AI 코딩 도구의 경제 모델이 무너지는 첫 대형 신호로 보임. GitHub이 '요청 몇 개로 플랜 가격을 초과한다'고 직접 말할 정도면 다른 코딩 AI 서비스들도 비슷한 조치를 따라올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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