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세이지도 생성형 AI로 스토리보드 만든다, 할리우드 금기가 흔들리는 중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독일 AI 스타트업 블랙포레스트랩스의 기술을 활용해 차기작 스토리보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에서는 2023년 파업 이후 생성형 AI가 민감한 주제였지만, 거장 감독의 공개 지지로 제작 도구로서의 AI 논쟁이 다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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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세이지 감독은 블랙포레스트랩스의 생성형 AI를 차기작 프리프로덕션 스토리보드 제작에 활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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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포레스트랩스는 스코세이지가 지난해부터 파트너이자 고문으로 활동했다고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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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는 2023년 작가·배우 파업 이후 AI 대체와 저작권 문제에 강하게 경계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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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 아티스트와 애니메이션 감독들은 AI 모델 학습 데이터와 창작자 생계 문제를 들어 반발함
이 뉴스의 포인트는 ‘AI가 영화를 만든다’가 아니라, 창작 파이프라인의 어느 단계부터 AI를 도구로 인정할 것이냐는 싸움이다. 스토리보드처럼 제작 전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쓰는 사례가 늘면, 반대 진영도 훨씬 구체적인 기준을 요구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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