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MID 2026 참관기, 데이터·AI·원헬스가 결합되는 감염병 대응의 새 흐름
뮌헨에서 열린 ESCMID Global 2026에서 감염병 대응이 데이터·AI·원헬스가 결합된 통합적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흐름이 확인됨. 항생제 내성의 사회·경제적 부담 정량화, Implementation science 기반 감염관리, 싱가포르 PREPARE 같은 사전 대응 인프라가 주요 키워드로 부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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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 논의가 burden 정량화와 국가별 데이터 통합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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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항생제 스튜어드십·감염관리 전반을 바꾸는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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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관리 성패는 가이드라인이 아니라 조직 문화·리더십에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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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PREPARE 프로그램이 사전 대응 인프라 사례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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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AI 환경에서 전문가의 근거 기반 커뮤니케이션 역할 강조
감염병 대응이 개별 의료를 넘어 데이터·AI·거버넌스의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음. 사후 대응보다 사전 감시·정보 파이프라인을 설계한 국가가 유사시 속도를 확보한다는 점이 구조적 교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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