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 CEO 기조연설, 오픈소스가 디지털 주권과 회복력을 이끈다
수세콘26 개막 키노트에서 리우벤 CEO가 디지털 주권과 회복력을 올해 주제로 제시하고, 멀티 리눅스·하이브리드 클라우드·SLES 16·수세 AI 팩토리·로산트 오픈소스화 등 회복력 다섯 경로를 발표함. 수세 조사에서 기업 98%가 주권을 우선순위로 답했지만 실제 행동은 52%에 그치는 간극도 공개됨.
- 1
수세 CEO가 주권·회복력을 2026년 핵심 주제로 설정
- 2
SLES 16은 에이전틱 AI를 운영에 통합한 첫 리눅스 플랫폼
- 3
OCI 마켓플레이스에서 수세 전체 포트폴리오 제공 발표
- 4
산업용 IoT 플랫폼 로산트를 오픈소스로 공개 예정
- 5
조사 기업 98%가 주권을 우선순위로 답했으나 행동은 52%
VM웨어 라이선스 이슈와 AI 인프라 주권 이슈가 만나면서 오픈소스 리눅스 벤더가 '주권' 프레임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중임. 운영체제가 에이전틱 AI 플랫폼으로 재정의되는 흐름도 눈여겨볼 지점임.
관련 기사
Posit가 공개한 'ggsql' 알파 — SQL 문법으로 쓰는 ggplot2
Posit(구 RStudio)가 SQL 문법 기반의 Grammar of Graphics 구현체 ggsql 알파 버전을 공개했다. VISUALIZE, DRAW, SCALE 같은 새 절로 SQL 쿼리 안에서 바로 시각화를 선언할 수 있고, R/Python 런타임 없이 단일 실행 파일로 동작한다. 핵심은 쿼리 푸시다운으로 100억 행 규모에서도 집계값만 가져와 플롯을 그릴 수 있다는 점.
GitHub 가짜 스타 경제 해부 — $0.06짜리 스타가 어떻게 수백만 달러 투자로 바뀌는가
CMU·NC State·Socket 공동 연구팀이 GitHub 메타데이터 20TB를 분석해 가짜 스타 약 600만 개, 리포 18,617개를 탐지했다. 2024년 7월 기준 스타 50개 이상 리포의 16.66%가 조작에 연루됐고, VC가 시드·시리즈 A 판단에 스타 수를 쓰는 관행 때문에 ROI 최대 117,000배짜리 조작 시장이 형성됐다. 포크/스타 비율이 가장 강력한 탐지 지표다.
인피니언이 차량용 MCU에 'RISC-V' 박는다 — 반도체의 리눅스가 자동차로
차량용 반도체 1위 인피니언이 AURIX 포트폴리오에 RISC-V 기반 제품군을 추가하고 2027년 본격 시장 도입을 준비 중. 보쉬·NXP·퀄컴·ST마이크로와 합작사 퀸타우리스를 통해 SW 표준화도 함께 밀고 있는데, SDV 전환과 벤더 종속 탈피가 핵심 명분임.
오픈서치, 엔터프라이즈용 18개월 LTS 프로그램 공개
오픈서치 소프트웨어 재단이 주요 버전별로 최소 18개월 지원하는 LTS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첫 대상은 2.19와 3.6이며 SBOM 구축, 60일 이내 중·고위험 취약점 대응, 인증 벤더 모델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운영 리스크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공인 LTS 제공사는 빅데이터 부티크, 엘리아트라, 리졸브 테크놀로지 세 곳이다.
0으로 나눠도 안 터지는 계산기 — 구간 합집합 산술 웹 계산기
Victor Poughon이 만든 interval union arithmetic 웹 계산기가 Show HN에 올라왔다. 실수 대신 '구간의 합집합'을 기본 단위로 삼아 0을 포함한 구간으로도 나누기가 가능하다. IEEE 754 double에 outward rounding을 적용해 0.1+0.2 같은 부동소수점 오차까지 구간으로 보장한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