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스 에디터는 바이트에 색을 입혀야 한다 — 신택스 하이라이팅이 코드에 필수이듯
단색 헥스덤프에서는 패턴이 보이지 않는다. 바이트 상위 니블마다 다른 색을 입히면 파일 포맷의 구조, 압축 데이터의 특성, 심지어 4비트 비트맵의 이미지 윤곽까지 육안으로 파악할 수 있다. 글쓴이는 18개 색상 그룹을 제안하며, 직접 Rust로 hexapoda라는 헥스 에디터도 만드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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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 헥스덤프는 인간의 시각 패턴 인식 능력을 낭비하는 U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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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sil Fighters 파일 포맷 분석 예시 4가지로 색상의 효과를 입증 — 인덱스 테이블, 허프만 트리와 비트스트림 경계, 4비트 컬러 비트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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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hexyl의 5개 카테고리보다 상위 니블 기반 18개 그룹이 더 세밀한 패턴을 드러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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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된 데이터가 시각적으로 랜덤처럼 보이는 것은 압축 품질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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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xyl, Hexerator, REHex, Hex Fiend 등 기존 도구 외에 글쓴이가 Rust+Ratatui로 hexapoda 제작 중
리버스 엔지니어링, 게임 포맷 분석, 임베디드 펌웨어 디버깅 하는 사람이라면 즉시 체감할 만한 글이다. 바이트를 색으로 본다는 발상 자체가 '코드에 신택스 하이라이팅이 없던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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