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분기 성장률 2%, AI 인프라 투자가 끌어올렸다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연율 2%를 기록했고,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장비 중심의 AI 인프라 투자가 핵심 동력으로 지목됐다. 소비 둔화와 유가 상승, 물가 압력은 부담이지만 빅테크의 설비 투자는 경제 전체를 밀어 올릴 정도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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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분기 성장률 2% 중 약 1.5%포인트가 AI 관련 투자 기여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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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의 AI 인프라 투자는 올해 77%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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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126달러와 개인소비지출 물가 3.5%는 금리 인하 기대를 약화시키는 요인이다
AI가 소프트웨어 트렌드를 넘어 거시경제 숫자에 직접 찍히기 시작했다는 점이 포인트다. 데이터센터, 반도체 장비, 전력, 건설까지 이어지는 투자 사슬을 보면 개발자가 보는 AI 붐과 경제 뉴스가 더 이상 별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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