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이노그리드 품었지만 이제는 수익성 증명할 차례
NHN클라우드가 이노그리드를 편입하면서 공공·금융권을 겨냥한 풀스택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는 보강했지만, 두 회사 모두 아직 적자 구조라는 점이 부담으로 남아 있어. 이번 딜은 단기 실적 개선 카드라기보다 기술을 반복 매출과 운영 수익으로 바꿀 수 있는지 보는 시험대에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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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매출은 2023년 329억원에서 2025년 279억원으로 2년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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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는 2025년 영업손실 36억원, 순손실 53억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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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도 2025년 매출 2158억원, 영업손실 198억원, 순손실 211억원으로 적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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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금융 클라우드 시장에서 구축 이후 운영·유지보수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지가 핵심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기술 포트폴리오를 갖췄다'와 '돈을 번다'는 완전히 다른 문제야. 공공·금융권 레퍼런스를 반복 가능한 매출 구조로 바꾸지 못하면, 풀스택 전략은 멋진 말로 끝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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