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구글 클라우드, AI 타고 알파벳 매출 20% 비중 눈앞

ai-ml 약 4분
vote
0
댓글
북마크

알파벳 실적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전년 대비 63% 성장하며 회사 전체 매출 비중 18%까지 올라왔다는 내용이야. 검색 광고가 여전히 거대하지만, AI 수요가 클라우드 매출과 이익률을 동시에 끌어올리면서 구글 내부의 무게중심도 바뀌는 분위기야.

  • 1

    구글 클라우드 매출 비중이 18%까지 상승해 20% 돌파가 가까워짐

  • 2

    클라우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배 늘어난 66억 달러, 영업이익률은 32.9%로 상승

  • 3

    광고 부문도 전년 대비 16% 증가한 770억 달러로 여전히 핵심 사업

  • 4

    구글 클라우드 수주 잔고는 4600억 달러로 언급되며 AI 수요가 성장의 핵심 동력

  • 구글의 정체성은 오랫동안 검색 광고였는데, 이번 알파벳 1분기 실적에서는 클라우드가 주인공처럼 등장함

    • 구글 클라우드는 전년 동기 대비 63% 성장했다고 보도됨
    • 원문에는 총매출이 '200조 달러'로 적혀 있는데, 수치 표기는 비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기사 흐름상 핵심은 클라우드 성장률과 비중 확대임
  • 구글 클라우드가 알파벳 전체 비즈니스의 18%까지 올라왔다는 점이 특히 큼

    • 지난해 같은 시기에는 13.6%, 2024년 1분기에는 11.8%였다고 함
    • 몇 년 전만 해도 구글에서 클라우드는 AWS·애저를 따라가는 3등 사업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제 매출 비중 20%가 코앞이라는 얘기임

중요

> 제일 눈에 띄는 숫자는 영업이익률임. 구글 클라우드 영업이익률이 1년 전 9.4%에서 이번 분기 32.9%까지 뛰었다고 함.

  • 광고 사업이 무너진 건 전혀 아님. 오히려 여전히 압도적으로 큼

    • 검색, 유튜브, 지메일 등을 포함한 광고 부문은 1분기 전년 대비 16% 증가한 770억 달러 수익을 냈다고 함
    • 기사에서는 이 금액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2025년 전체 매출보다 많다고 비교함. 구글 광고, 아직 괴물임
  • 그런데 클라우드는 이제 '귀여운 부업' 취급하기 어려운 숫자를 만들고 있음

    •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늘어난 66억 달러로 언급됨
    • 매출 성장과 이익률 개선이 같이 나오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순 성장 스토리보다 훨씬 달콤하게 보임
  • 성장의 연료는 결국 AI임

    • 순다르 피차이 CEO를 포함한 경영진은 실적 발표 내내 AI가 클라우드 사업을 키우는 방식을 강조했다고 함
    • 알파벳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7% 급등했는데, 시장도 이 스토리에 반응한 셈
  • 구글 내부 문화에도 꽤 큰 변화가 생길 수 있음

    • 클라우드 부문은 오라클 출신 토마스 쿠리안이 이끌고 있고, 기업 영업과 엔터프라이즈 계약에 강한 조직 색깔이 있음
    • 전통적인 구글의 엔지니어·제품 중심 문화와는 결이 달라서, 장기적으로 후계 구도나 내부 권력 균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전 포인트가 있음
  • 다만 이 흐름은 AI 수요가 계속 뜨겁다는 전제 위에 서 있음

    • 기사에서는 구글 클라우드 수주 잔고가 4600억 달러에 달한다고 언급함
    • AI 투자 열기가 식거나 기업들이 비용 대비 효과를 의심하기 시작하면, 클라우드 성장 스토리도 다시 시험대에 오를 수 있음

구글은 여전히 광고 회사지만, AI 시대에는 클라우드가 단순 인프라 장사가 아니라 모델·데이터·엔터프라이즈 영업을 묶는 성장 엔진이 되고 있어. 개발자 입장에서는 '어느 클라우드가 AI 워크로드를 잡느냐'가 앞으로 플랫폼 선택에 더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ai-ml

엘지, 7500억 파라미터급 케이 엑사원 2.0 오픈소스로 공개

엘지 AI연구원이 7500억 파라미터 규모의 케이 엑사원 2.0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이전 2360억 파라미터 모델보다 3배 이상 커졌고, 장문 이해 평가에서 중국 모델을 크게 앞섰다는 수치가 제시됐다.

ai-ml

구글 어스 AI 편집 기능, 가짜 위성사진 논란으로 하루 만에 철회

구글이 구글 어스에 AI 이미지 생성 도구 나노 바나나 2를 붙였다가 허위정보 악용 우려로 24시간도 안 돼 기능을 롤백했어. 실제 지형과 건물 위에 전쟁, 폭발, 군사시설 같은 가짜 장면을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OSINT 전문가들의 강한 반발을 불렀어.

ai-ml

국가가 AI 경쟁을 이유로 개인정보 원칙을 흔들 때 생기는 문제

이 글은 소셜미디어의 개인정보 제공, 기업의 데이터 수집, 국가 주도의 AI 정책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비판한다.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 특별법안처럼 영상·음성 정보를 정보주체 동의 없이 수집할 수 있게 하는 특례가 개인의 존엄과 자기결정권을 AI 경쟁력보다 뒤로 미루는 신호라고 본다.

ai-ml

오픈AI, 멀티 에이전트 모델 ‘아스트라’ 비공개 시연했다는 보도 나옴

오픈AI가 차세대 모델 라인업으로 알려진 ‘아스트라’를 미국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에게 비공개 시연했다는 보도임. 핵심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오래 상호작용하며 복잡한 프로젝트나 고급 수학 문제를 단계적으로 푸는 멀티 에이전트 협업 능력임.

ai-ml

한국, AI 허브 되겠다고 미국 빅테크와 남미 광물 공급망을 한 번에 묶음

이재명 대통령 순방 성과 브리핑의 핵심은 한국을 메모리 반도체 공급국을 넘어 글로벌 AI 공급망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임. 미국에서는 AI 빅테크와 벤처캐피털을 만나고,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에서는 희토류·리튬·구리 같은 핵심광물 협력 채널을 열었다는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