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허깅페이스, 1.6조 파라미터 오픈소스와 오픈AI 프라이버시 필터가 흔들었다
이번 글은 허깅페이스에서 주목받은 AI 모델과 데모를 묶어 DeepSeek-V4-Pro, OpenAI Privacy Filter, Waypoint 1.5의 의미를 정리함. 공통 키워드는 MoE, 오픈소스, 온디바이스 보안, 실시간 월드 모델이며, 한국 개발자에게도 모델 선택과 AI 인프라 설계 관점에서 참고할 만한 수치가 많음.
- 1
DeepSeek-V4-Pro는 총 1.6조 파라미터 중 49B만 활성화하는 MoE 구조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내세움
- 2
OpenAI Privacy Filter는 1.5B 경량 모델로 8가지 개인정보를 탐지하고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공개됨
- 3
Waypoint 1.5는 RTX 3090급 데스크톱 GPU에서 720p 60FPS로 동작하는 인터랙티브 월드 모델을 보여줌
- 4
이번 흐름은 AI 모델이 더 커지면서도 추론 비용은 줄이고, 오픈소스 활용 범위는 넓어지는 쪽으로 가고 있음을 보여줌
이 글의 재미는 단순 신모델 소개보다 숫자 조합에 있음. 1.6조 파라미터, 100만 토큰, 4분의 1 비용, 12만8000 토큰 프라이버시 필터, RTX 3090 60FPS 같은 수치가 말해주는 건 이제 오픈소스 AI가 연구실 장난감이 아니라 제품 인프라 선택지가 됐다는 점임.
관련 기사
알파벳 실적에서 보이는 AI 수직계열화의 힘
애널리스트들은 알파벳이 검색이나 광고 하나에 기대는 회사가 아니라, 클라우드·유튜브·AI 칩·데이터센터까지 여러 축에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어. 특히 구글 클라우드 성장, 제미나이 도입, TPU 판매가 AI 수익화 흐름을 강화하는 신호로 읽혔어.
구글 클라우드, 자체 AI 칩 TPU를 외부 데이터센터에도 판다
구글 클라우드가 자체 개발 AI 칩 TPU를 일부 외부 고객에게 판매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클라우드 안에서 쓰는 가속기 성격이 강했다면, 이제는 고객 자체 데이터센터에도 들어가는 하드웨어 사업으로 확장되는 흐름이야.
알파벳이 웃은 이유, AI 투자보다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먼저 증명했다
빅테크 실적 발표 이후 시장은 AI에 돈을 얼마나 쓰는지가 아니라 그 돈이 매출로 돌아오는지를 보기 시작했어. 알파벳은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63% 급증하며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보다 훨씬 강한 성장률을 보여줬고, 그 결과 주가도 6% 넘게 뛰었어.
카카오 플레이MCP,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와 붙었다
카카오의 MCP 기반 개방형 플랫폼 플레이MCP가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 연동을 지원한다. 카카오톡, 톡캘린더, 카카오맵 같은 카카오 서비스와 200여 개 외부 서버를 에이전트가 호출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게 된 게 핵심이다.
카카오 PlayMCP,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와 연결 지원
카카오의 MCP 기반 플랫폼 PlayMCP가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 연동을 지원함. 개발자는 PlayMCP에 담아둔 200여 개 MCP 서버와 카카오 서비스 도구를 로컬 AI 에이전트에서 자연어 명령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됨.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