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삼성SDS 동맹, 공공·금융 클라우드 문턱을 노린다
구글클라우드와 삼성SDS가 AI·클라우드·보안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공공·금융 시장 공략에 나섰어. 구글은 삼성SDS의 공공 보안 인증과 국내 접점을 활용하고, 삼성SDS는 구글의 제미나이와 분산형 클라우드 역량을 끌어오는 그림이야.
- 1
삼성SDS와 구글클라우드가 AI·클라우드·보안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2
삼성클라우드플랫폼에 구글 분산형 클라우드를 연동해 고객 내부에서 제미나이 사용을 지원할 계획
- 3
CSAP 중 등급 이상은 물리적 망분리와 국내 데이터센터 요건 때문에 외국계 클라우드가 제한적으로만 진입해 왔음
- 4
금융권 SaaS 망분리 예외와 공공 인증체계 개편이 맞물리며 외국계 클라우드 진입 가능성이 커지는 중
- 5
정부는 2030년까지 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율 90%를 목표로 잡고 있음
이건 단순 파트너십 뉴스라기보다 국내 공공·금융 클라우드의 규제 지형이 바뀌는 신호에 가까워. 국내 CSP 입장에선 외산 클라우드가 직접 못 들어오던 문을 국내 대형 SI와의 조합으로 두드리는 장면이라 꽤 신경 쓰일 수밖에 없어.
관련 기사
삼성에스디에스,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인프라로 2분기 매출 끌어올림
삼성에스디에스가 2026년 2분기 매출 3조7178억원, 영업이익 2318억원을 기록하며 매출을 전년 대비 5.9% 늘렸음. 클라우드 매출은 17% 성장했고,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업자 매출은 공공·대외 그래픽처리장치 서비스 확대 덕분에 24% 증가함.
Superlogical, 터미널 멀티플렉서를 시작점으로 ‘작업 세션’ 레이어를 만들겠다는 선언
Superlogical은 개발 작업이 로컬, 원격 서버, 샌드박스, CI, 프로덕션으로 흩어져 있는 문제를 ‘오래 살아있는 작업 세션’으로 묶겠다고 말한다. 첫 제품은 웹과 macOS/iOS에서 접근 가능한 현대식 터미널 멀티플렉서이고, 이후 자동화 작업과 프로덕션 운영까지 같은 인터페이스로 확장하려는 그림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인공지능 수요 타고 연매출 1천억달러 돌파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애저의 연매출 1천억달러 돌파와 43% 성장률을 앞세워 시장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냈다. 인공지능 수요가 클라우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동했고, 실적 발표 뒤 시간외 주가도 2%가량 올랐다.
탈옥 킨들에 테일스케일 얹기, 이제 프록시랑 튠 모드까지 됨
탈옥한 킨들에서 Tailscale을 더 쓸만하게 만드는 업데이트가 나왔다. 기존에는 킨들이 tailnet에 보이긴 했지만 앱 트래픽을 제대로 라우팅하기 어려웠고, 이번에는 SOCKS5, HTTP CONNECT 프록시와 일부 기기용 TUN 모드로 KOReader 같은 앱에서 Calibre나 Wallabag 서버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현대오토에버, 현대차와 3986억 원 규모 AWS 약정 계약 체결
현대오토에버가 현대자동차와 약 3986억 원 규모의 AWS 프라이빗 프라이싱 약정 계약을 맺었어. 지난해 h클라우드 계약보다 3배 이상 큰 규모라, 현대차그룹의 AI·클라우드 인프라 투자가 커지는 신호로 읽히고 있어.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