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AI로 PDF 접근성 태그 넣는 기술 오픈소스로 공개
한컴이 PDF 문서 구조를 AI로 분석해 접근성 태그를 자동 삽입하는 기능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미국 ADA 타이틀 II, 유럽 접근성법, 국내 장애인차별금지법 등 규제 대응 수요를 겨냥한 오픈 코어 전략이다.
- 1
PDF의 제목, 표, 이미지 구조를 AI가 분석하고 태그를 파일 내부에 직접 기록함
- 2
기업과 공공기관이 대량 PDF를 스크린 리더 친화적인 접근성 문서로 바꿀 수 있음
- 3
사내 설치형으로 동작해 민감 문서가 외부 클라우드로 나가지 않는 점을 강조함
- 4
2026년 2분기 PDF/UA 준수 상용 솔루션 출시를 계획 중임
PDF 접근성은 멋진 AI 데모보다 훨씬 덜 화려하지만, 공공·금융·교육 쪽에서는 실제 돈과 리스크가 걸린 문제임. 한컴이 무료 핵심 기능으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규제 준수 시장에서 상용 솔루션을 파는 그림을 잡은 듯함.
관련 기사
공무원이 퇴근 후 만든 AI 도구가 던진 질문: 정부 데이터는 왜 아직 AI가 못 읽나
광진구청 공무원이 HWP 문서 변환 도구와 법령 검색용 MCP 도구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면서 공공기관의 AI 활용 문제가 다시 드러났다. 핵심은 개인의 미담이 아니라, 정부 데이터가 여전히 사람 눈으로 읽는 방식에 맞춰져 있고 AI가 호출하기 좋은 구조가 아니라는 점이다.
월러스, AI 에이전트용 메모리 SDK ‘멤월’ 공개
수이 기반 스토리지 프로토콜 월러스가 AI 에이전트용 메모리 레이어이자 SDK인 멤월을 출시했다. 핵심은 에이전트 메모리를 특정 모델이나 공급업체에 묶지 않고, 검증 가능하고 이동 가능한 데이터 레이어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한컴, PDF 접근성 규제 대응용 오픈소스 솔루션 공개
한컴이 미국·유럽에서 강화되는 PDF 접근성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오픈소스 솔루션을 공개했어. 접근성 태그가 없는 PDF 때문에 스크린 리더가 문서 구조를 못 읽는 문제를 겨냥했고, 올 2분기에는 PDF/UA 표준 수준의 상용 솔루션도 내놓을 예정이야.
Zig이 LLM 기여를 막는 이유: “PR이 아니라 사람에 베팅한다”
Zig 프로젝트는 이슈, PR, 버그 트래커 댓글까지 LLM 사용을 금지하는 강한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핵심 논리는 코드 품질 문제가 아니라, 오픈소스 리뷰가 새 기여자를 키우는 투자라는 점이다. LLM이 만든 완성도 높은 PR은 당장 코드가 좋아 보여도 프로젝트가 신뢰할 사람을 얻는 과정과는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한컴, PDF 접근성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AI 도구 오픈소스로 공개
한컴이 ‘오픈데이터로더 PDF’에 PDF 접근성 태그 자동 생성 기능을 넣고 오픈소스로 공개했어. AI가 제목, 표, 목록, 이미지 같은 문서 구조를 분석해 PDF 내부에 태그로 반영하는 방식이고, 온프레미스 실행과 파이썬·자바·명령줄 도구 연동을 지원해 기업 대량 문서 전환을 노린다는 내용이야.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