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메가존클라우드, 국내 기업 대상 AWS 에이전틱 AI 게임데이 운영

ai-ml 약 4분
vote
0
댓글
북마크

메가존클라우드가 AWS의 ‘에이전틱 AI 게임데이’ 공식 운영 파트너로 선정돼 국내 기업 대상 실습형 AI 교육을 맡는다. 참가자들은 단순 강의가 아니라 팀 단위로 실제 기술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에이전트 기반 AI 활용을 경험하게 된다.

  • 1

    메가존클라우드가 AWS 에이전틱 AI 게임데이의 국내 공식 운영 파트너로 선정됨

  • 2

    AWS 생성형 AI 혁신 센터가 주관하는 실습형 교육 행사로, 실제 비즈니스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둠

  • 3

    메가존클라우드는 전문 인력 40여 명으로 환경 구성, 실습 지원, 문제 해결 가이드를 담당함

  • 4

    국내 행사는 5월 중 개최될 예정임

  • 메가존클라우드가 AWS의 ‘에이전틱 AI 게임데이’ 국내 운영 파트너로 선정됨

    • 대상은 국내 기업이고, 행사는 5월 중 열릴 예정임
    • AWS의 생성형 AI 전문 조직인 생성형 AI 혁신 센터(GenAIIC)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임
  • 이 행사의 포인트는 ‘AI 강의 듣고 끝’이 아니라 직접 문제를 풀어보는 실습형이라는 점임

    •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AI 관련 실제 기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됨
    •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하고,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음

중요

> 기업 입장에서는 에이전틱 AI를 슬라이드로만 이해하는 게 아니라, 업무 문제를 에이전트 방식으로 쪼개고 풀어보는 경험을 얻는 게 핵심임.

  • 메가존클라우드는 행사 운영 전반을 맡음

    • 전문 인력 40여 명이 투입됨
    • 사전 환경 구성, 실습 진행 지원, 문제 해결 가이드까지 담당함
    • AWS 생성형 AI 협력 프로그램인 ‘생성형 AI 파트너 혁신 얼라이언스’ 참여 경험도 이번 선정 배경으로 언급됨
  • 김진성 메가존클라우드 클라우드 테크 유닛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을 ‘이해’가 아니라 ‘업무 적용’이라고 설명함

    • 기업 맞춤형 운영을 통해 에이전트 기반 문제 해결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입장임
    • 결국 관건은 참가 기업이 행사 이후 실제 도입 PoC나 업무 자동화 프로젝트로 이어갈 수 있느냐임

기술 맥락

  • 이번 선택의 핵심은 에이전틱 AI를 강의실 지식이 아니라 실습 환경에서 다루겠다는 거예요. 기업 입장에서는 “우리 업무에 이게 진짜 붙나?”가 제일 중요하거든요.

  • AWS가 GenAIIC 주관으로 게임데이를 운영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단순 모델 호출보다 문제 정의, 실행 흐름 설계, 결과 검증까지 해봐야 에이전트 기반 AI의 쓸모와 한계가 보이기 때문이에요.

  • 메가존클라우드가 맡는 역할은 기술 자체 개발보다 운영과 현장 적용 쪽에 가까워요. 사전 환경 구성부터 실습 지원, 문제 해결 가이드까지 잡아줘야 참가 기업이 인프라 세팅에 막히지 않고 업무 시나리오에 집중할 수 있어요.

  • 개발자 입장에서는 이 흐름을 ‘교육 행사’로만 보면 좀 아까워요. 앞으로 기업 AI 도입에서 중요한 건 모델 성능 비교보다, 에이전트가 어떤 업무 흐름을 맡고 어디서 사람이 개입해야 하는지 설계하는 쪽으로 넘어가고 있거든요.

국내 기업 AI 교육이 ‘개념 설명’에서 ‘업무 문제를 에이전트로 풀어보는 실습’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다. 실제 도입까지 이어질지는 별개지만, 적어도 PoC 이전 단계의 감 잡기에는 꽤 현실적인 포맷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ai-ml

건설업계도 피지컬 AI 실험 중, 관건은 로봇보다 현장 데이터다

국내 건설사들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건설 현장에 적용하려는 실험을 늘리고 있다. GS건설은 로봇을 활용한 자재 운반·반복 작업 자동화를 검토하고, 현대건설은 AI 카메라 기반 안전 기술을 도입하려는 중이다. 다만 실제 안착까지는 사람과 AI의 협업 방식, 현장 작업자의 데이터 활용 체계 같은 숙제가 남아 있다.

ai-ml

AI 모델 접속도 수출통제 대상이 되면 벌어지는 일

앤트로픽이 미국 정부 수출통제 지침에 따라 최신 AI 모델 접근을 출시 사흘 만에 차단했다는 사례를 통해, 클라우드 AI 모델 접근권이 국가 안보와 산업정책에 종속될 수 있다는 문제가 드러났다. 데이터 주권만으로는 부족하고, 모델 능력과 연산 접근권까지 포함한 소버린 AI 전략이 필요하다는 논점이다.

ai-ml

건설 현장에 AI 로봇이 들어오려면 아직 데이터와 협업 방식이 숙제

GS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국내 건설사가 AI와 로봇 기술을 현장 자동화와 안전관리, 단지 서비스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사람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방식, 실증 사례 축적, 현장 작업자의 데이터 활용 체계가 갖춰져야 실제 확산이 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ai-ml

라벨링 1천 장을 100장으로 줄인다는 슈퍼브에이아이의 비전 AI 플랫폼

슈퍼브에이아이가 2026 스마트테크 코리아에서 데이터 구축부터 모델 개발, 운영까지 묶은 슈퍼브 플랫폼을 공개했다.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로 라벨링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언어 모델과 비디오 언어 모델을 결합해 텍스트 명령만으로 CCTV 속 위험 상황을 찾는 기능까지 제시했다.

ai-ml

프롬프트만으로 게임 만드는 시대, 진짜 어디까지 왔나

AI가 이미지·영상·코드 생성을 넘어, 탐험 가능한 3D 세계와 게임 프로토타입까지 만들기 시작했다. 구글 딥마인드의 프로젝트 지니부터 오버데어, 버스에잇, 바르코까지 사례는 늘고 있지만, 물리 오류·레이턴시·최적화·조작감 같은 완성도 문제는 아직 사람 몫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