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하나가 맥북 배터리를 갈아먹는 시대
글쓴이는 MacBook Air M3에서 Claude Code를 터미널로 돌리다가 2시간 만에 배터리가 15%까지 떨어진 경험을 공유함. Activity Monitor를 보니 Ghostty의 12시간 누적 에너지 사용량이 3600으로, Brave 125나 Zoom 99보다 압도적으로 높았음. 원인은 GPU 가속 터미널의 렌더링 파이프라인과 애니메이션 출력, App Nap 비활성화에 있었고, 해결책은 Terminal.app이나 GPU 렌더링을 끈 iTerm2 프로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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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ty의 12시간 누적 에너지 사용량은 3600으로 Brave 125, Zoom 99보다 훨씬 높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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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 같은 도구의 spinner, 로그, tool result 출력이 GPU 렌더링을 계속 깨워 배터리를 소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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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App Nap도 애니메이션 출력이 있으면 터미널을 중요한 작업 중으로 보고 쉬게 만들지 못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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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한 해결책은 macOS 기본 Terminal.app을 쓰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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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rm2는 Battery 프로필을 만들고 GPU Rendering을 끄면 배터리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음
요즘 개발 도구는 성능 최적화라는 이름으로 전력 효율을 희생하는 경우가 꽤 있음. 특히 AI 코딩 도구처럼 터미널 출력이 계속 발생하는 워크플로우라면, 터미널 선택이 배터리 시간에 바로 영향을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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