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AI는 기술 자체보다 적용 분야별로 규제해야 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의료, 자동차, 국방처럼 위험도가 큰 분야에서는 AI를 기존 산업 규제 틀 안에서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동시에 AI가 일자리를 없애기만 하는 게 아니라 칩 공장, AI 팩토리, 의료 현장 등에서 새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 1
젠슨 황은 AI 기술 전체를 한꺼번에 규제하기보다 적용 분야별 기존 규제에 맞춰야 한다고 봤다
- 2
의료 영상 AI는 의료기기처럼, 자율주행 AI는 인간 운전자처럼 검증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3
AI 안전을 위해 모델 성능보다 가드레일과 검증에 훨씬 많은 인력이 투입된다고 설명했다
- 4
AI가 방사선 전문의 일자리를 없애기보다 업무량과 수요를 키웠다는 사례를 들었다
- 5
국방 AI 활용에 대해서는 합법적 국가 안보 목적이라면 정부 판단을 신뢰한다는 입장을 냈다
젠슨 황의 발언은 “AI 규제 찬반”보다 더 현실적인 지점으로 간다. 기술을 통째로 묶어 막기보다, 의료·차량·국방처럼 실패 비용이 큰 현장에서 검증 책임을 어떻게 나눌지가 진짜 쟁점이다.
관련 기사
ERP 갈아엎지 않고 재고 정확도 올리는 AI 재고 관리 플랫폼 출시
클라우드 인벤토리가 기존 ERP와 창고 현장 사이를 연결하는 AI 네이티브 재고 관리 플랫폼을 출시했어. 전체 WMS를 새로 도입하지 않고도 실시간 검증, 모바일 작업, 바코드 기반 피킹·패킹·배송, AI 웨이브 관리와 이미지 분석을 붙이는 게 핵심이야.
솔라나 재단·구글클라우드, AI 봇용 결제 시스템 ‘Pay.sh’ 개발
솔라나 재단이 구글클라우드와 함께 AI 에이전트가 API를 찾고, 접근하고, 결제까지 처리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 ‘Pay.sh’를 개발했어. 계정 생성이나 구독 없이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는 구조고, 코인베이스의 개방형 AI 결제 표준 x402 프로토콜을 게이트웨이로 쓴다는 점이 핵심이야.
AI 슈퍼사이클론 확산, 80조 달러 시장 얘기까지 나왔다
AI 산업이 모델 개발 단계를 넘어 데이터센터, 반도체, 네트워크까지 깔리는 거대한 인프라 구축 국면으로 들어갔다는 투자 관점의 분석이 나왔다. 일부에서는 2030년 시장 규모가 80조 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과감한 전망도 나오지만, 이미 주가에 기대가 많이 반영됐고 마케팅성 과장이 섞였을 가능성도 크다.
오픈AI 공동창업자 지분 44조 원 공개, 머스크 소송이 지배구조 싸움으로 번짐
일론 머스크와 오픈AI의 소송에서 그레그 브록먼 사장이 약 300억 달러, 우리 돈 44조 원대 지분 가치를 보유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머스크 측은 비영리로 출발한 오픈AI가 사적 이익을 추구했다며 지분 환원을 압박했고, 오픈AI 측은 머스크의 소송이 경쟁사와 경영진을 공격하려는 의도라고 맞섰다.
제약사 AI, 신약 개발에서 병원 기록·광고 제작까지 번지는 중
국내 제약사들이 AI를 후보물질 발굴뿐 아니라 병원 업무 자동화, 스마트병원 솔루션, 일반의약품 광고 제작까지 확장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AI 의무기록 솔루션을 병·의원에 공급하고, HK이노엔은 AI 기반 신약 설계로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을 찾으며, 동아제약은 생성형 AI 광고를 공개했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