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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AI사관학교 7기 시작, 8개월짜리 실전형 고급 과정으로 갈아엎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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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가 7기 교육생 220명과 함께 8개월 교육에 들어갔다. 올해는 교육 체계와 지원 구조를 바꿔 AI 모델 기획, 개발, 검증, 사업화까지 한 번에 경험하는 실전형 고급 과정으로 운영된다.

  • 1

    7기 교육생 220명이 8개월간 AI 프로젝트 전 과정을 수행

  • 2

    생활지원금 상향, 타지역 교육생 주거 지원 확대

  • 3

    수료 후 창업 시제품 개발과 지역기업 취업 인건비 지원까지 연결

  • 4

    2020년 개교 이후 6년간 AI 전문 인력 1528명 배출

  •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7기가 220명 규모로 시작됨. 이번 기수는 그냥 ‘AI 교육생 더 뽑았다’가 아니라, 교육 체계 자체를 고급 과정 중심으로 바꾼 첫 기수라는 점이 핵심임

    • 입교식은 6일 전남 진도 쏠비치에서 열렸고, 강기정 광주시장,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 등이 참석함
    • 교육 기간은 8개월이고, 목표는 산업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AI 융합 핵심인재 양성임
  • 올해 과정은 기존처럼 교육생 수를 늘리는 방식보다, 개인 역량과 프로젝트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쪽에 더 무게를 둠

    • 교육생들은 AI 모델을 기획하고, 개발하고, 검증하고, 사업화하는 흐름까지 직접 경험하게 됨
    • 팀별 전담 멘토가 붙어서 프로젝트 완성도를 관리하고, 실전 감각을 키우는 역할을 맡음
  • 지원도 꽤 현실적으로 손봤음. 학습에 집중하라는 말만 하는 게 아니라 생활 조건을 같이 건드린 게 눈에 띔

    • 교육 기간 중 생활지원금을 상향 조정함
    • 타 지역에서 오는 교육생을 위해 주거 지원도 확대함
    • 수료 후에는 창업 시제품 개발 지원, 지역기업 취업 시 인건비 지원까지 이어질 예정임
  • 광주시가 노리는 건 ‘교육-취업-창업-지역 안착’까지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임

    • 단기 부트캠프처럼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 지역 AI 생태계에 인재를 남기는 모델을 만들겠다는 그림임
    • 광주가 AI영재고, Arm 스쿨 등과 함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점도 기사에서 강조됨
  • 숫자로 보면 이미 어느 정도 성과는 있음

    •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 2020년 개교 이후 6년간 총 1528명의 AI 전문 인력을 배출함
    • 최근 3~5기 수료생의 취업·창업률은 76%로 집계됨
    • 이 정도면 지역 단위 AI 인재 플랫폼으로는 꽤 공격적인 실험이라고 볼 수 있음

지역 AI 인재 양성 사업이 단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취업, 창업, 지역 정착까지 묶는 구조로 가고 있다는 게 포인트다. 숫자만 늘리던 단계에서 프로젝트 완성도와 현장 적용 능력을 보겠다는 쪽으로 방향이 바뀐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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