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AI 에이전트용 오픈소스 ‘스토리 스킬’ 공개
IP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스토리가 AI 에이전트와 개발자를 위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스토리 스킬’을 공개했다. 반복적인 IP 등록, 라이선싱, 로열티 관리 작업을 재사용 가능한 워크플로우로 묶어 AI 코딩 어시스턴트가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게 핵심이다.
- 1
스토리 스킬은 스토리의 SDK와 스마트 컨트랙트 인프라를 AI 개발 환경에서 더 쉽게 쓰게 만드는 프레임워크다
- 2
초기 버전은 타입스크립트 기반 story-sdk와 솔리디티 기반 story-contracts 두 패키지로 구성된다
- 3
IP 등록, 라이선싱, 로열티 연동, 권한 관리, 테스트 패턴 등을 구조화된 skill 단위로 제공한다
- 4
깃허브와 클로드 코드 마켓플레이스에서 공개됐다
AI 에이전트 개발이 늘수록 문서 링크 몇 개 던져주는 방식보다, 에이전트가 바로 실행 가능한 워크플로우 패키지가 더 중요해진다. 다만 이 기사는 발표 중심이라 실제 채택률이나 코드 품질 검증은 아직 별도로 봐야 한다.
관련 기사
atproto에는 '인스턴스'가 없다: 블루스카이를 마스토돈식으로 보면 헷갈리는 이유
atproto를 마스토돈처럼 '인스턴스가 몇 개냐'로 평가하면 출발점부터 틀렸다는 글이다. 핵심은 호스팅과 앱을 분리해, 데이터는 앱 밖에 두고 여러 앱이 그 위를 읽는 RSS/구글 리더식 구조에 가깝다는 점이다.
오픈소스 AI가 이겨야 한다는 짧고 강한 선언
이 글은 AI가 소수 폐쇄형 기관에서 빌려 쓰는 자원이 되면 소프트웨어 자유뿐 아니라 운영의 자유까지 잃는다고 주장함. AI를 일, 교육, 과학, 소프트웨어, 공공서비스의 문명 인프라로 보고, 로컬 실행·감사·수정·보존 가능한 오픈소스 AI가 필요하다는 선언에 가까움.
수파베이스, 5억 달러 투자 받고 100억 달러 데카콘 됐다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수파베이스가 5억 달러 시리즈F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00억 달러를 넘겼다. AI 코딩 도구 확산으로 수파베이스 기반 데이터베이스 생성이 1년간 600% 이상 늘었고, 이 중 60% 이상이 AI 도구를 통해 만들어졌다. 포스트그레스 기반 백엔드 플랫폼이 바이브 코딩 시대의 기본 인프라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
오픈소스 AI, 좋긴 한데 통제 없으면 진짜 위험하다는 경고
국제 공동 연구팀이 오픈소스 AI의 잠재력과 위험을 함께 짚으며 4가지 거버넌스 조치를 제안했다. 기후변화, 식량 안보 같은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지만, 환경 비용·기술 격차·가짜뉴스 확산을 방치하면 사회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프롬프트에 돈을 모으면 AI가 공개적으로 구현해주는 ‘페이블풀’
페이블풀은 사람들이 하나의 큰 프롬프트에 돈을 보태면 AI 에이전트가 공개 장부와 마일스톤을 따라 구현을 시도하는 서비스다. 최소 프로젝트 규모는 100달러 이상이고, 후원자는 0.25달러부터 참여할 수 있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