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과 에이전트 엔지니어링, 생각보다 빨리 섞이고 있음
사이먼 윌리슨이 바이브 코딩과 에이전트 엔지니어링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고 짚었다. 문제는 코딩 에이전트가 꽤 안정적으로 일을 해내기 시작하면서, 프로덕션 코드도 매 줄 리뷰하지 않는 상황이 생긴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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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은 코드 품질을 직접 보지 않는 방식이고, 개인용 도구에는 괜찮지만 타인이 쓰는 소프트웨어에는 위험하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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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엔지니어링은 숙련된 개발자가 보안, 유지보수성, 운영, 성능을 고려하며 도구를 쓰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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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에이전트가 단순한 작업을 반복적으로 잘 처리하면서, 개발자가 이를 반쯤 블랙박스처럼 대하기 시작했다는 문제의식
핵심은 ‘AI가 코드를 짜도 되냐’가 아니라 ‘어디까지 검증하면 프로답다고 볼 수 있냐’에 가까움. 팀이 만든 내부 서비스를 믿고 쓰듯 에이전트 결과물도 믿기 시작했는데, 에이전트는 책임질 수 없다는 게 찝찝한 지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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