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특별법 통과, 속도는 열렸고 환경 기준은 빠졌다
국회가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빠르게 밀어주는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인허가 타임아웃제, 비수도권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특구 지원 같은 강한 진흥책은 들어갔지만 재생에너지 의무화나 PUE·WUE 기준은 빠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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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인허가를 일괄 신청하고, 기한 내 거부가 없으면 승인된 것으로 보는 타임아웃제가 도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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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AI 데이터센터는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특례를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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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컸던 LNG 직접 전력구매계약 조항은 최종 삭제됐지만 재생에너지 의무화도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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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2024년 재생에너지 50%, 2027년 100% 사용을 의무화하는 등 해외와 대비됨
AI 인프라 경쟁은 결국 전기, 물, 땅, 주민 수용성 싸움으로 내려온다. 개발자 입장에서도 모델 성능만 볼 게 아니라, 그 모델을 돌리는 데이터센터가 어떤 비용 구조와 규제 위에 서 있는지 봐야 할 시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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