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나우 CTO “미토스급 AI가 오픈소스로 풀리면 해킹 속도 더 빨라진다”
서비스나우 CTO 펫 케이시는 앤스로픽의 AI 모델 ‘미토스’가 중국에서 재현돼 핵심 소스가 공개될 경우 사이버 공격 위험이 크게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취약점이 발견된 뒤 실제 악용까지 이어지는 시간이 짧아지는 만큼, 자동화된 보안 대응 도구 없이는 상황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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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의 미토스는 보안 성능이 강하지만 악용 시 개인정보 유출과 시스템 마비 위험도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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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CTO는 중국 AI 기업이 6개월 안에 미토스급 모델을 재현해 오픈소스로 공개할 가능성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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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점 발견 후 해커 악용까지의 주기가 짧아지고 있어 자동화된 보안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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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는 노동력이 제한되는 경제에서 업무 자동화 플랫폼이 소프트웨어 시장의 핵심이 될 것으로 봄
AI 모델 성능이 좋아질수록 방어자만 이득 보는 게 아니라 공격자도 똑같이 무기 업그레이드를 받는다는 얘기다. 특히 오픈소스 공개와 자동화 공격이 결합되면, 보안팀이 수동 패치 흐름으로 버티기 어려운 구간이 빨리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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