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온디바이스 AI의 '구글 서버로 데이터 안 보냄' 문구 삭제 논란
크롬 설정 문구에서 온디바이스 AI가 데이터를 구글 서버로 보내지 않는다는 설명이 사라졌다는 레딧 제보가 올라옴. 제보자는 크롬 147 버전에는 해당 문구가 있었고, 148 버전에서는 삭제됐다고 주장함. 공식 해명이나 실제 데이터 전송 방식 변경 여부는 본문만으로 확인되지 않지만, 브라우저 내장 AI 기능의 프라이버시 설명이 얼마나 민감한 이슈인지 보여주는 사례임.
- 1
크롬 147에는 온디바이스 AI가 데이터를 구글 서버로 보내지 않는다는 문구가 있었다는 제보가 나옴
- 2
크롬 148에서는 해당 문구가 삭제됐다고 주장됨
- 3
본문은 레딧 게시글과 댓글 기반이라 실제 동작 변경 여부는 확인되지 않음
- 4
사용자들은 크롬 대신 파이어폭스나 브레이브를 쓰겠다는 반응을 보임
온디바이스 AI에서 제일 중요한 약속은 '내 데이터가 밖으로 안 나간다'인데, 그 문구가 빠졌다는 것만으로도 사용자 신뢰는 바로 흔들림. 다만 이건 공식 문서 분석이 아니라 커뮤니티 제보라서, 실제 네트워크 동작까지 확인한 검증으로 보긴 어려움.
관련 기사
클라우드 방화벽도 이제 포스트 양자 암호 검증 대상임
시큐어아이큐랩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화벽(CNFW)을 대상으로 한 포스트 양자 암호(PQC) 독립 검증 방법론을 공개했음. TLS, 쿠버네티스 정책 집행, 생성AI 추론 엔드포인트, MCP 서버 보안까지 같이 본다는 점이 핵심임.
구글, 에이전트 웹 시대용 사기 방어 플랫폼 ‘Fraud Defense’ 공개
구글 클라우드가 reCAPTCHA의 다음 단계로 Google Cloud Fraud Defense를 공개했어. 사람, 봇, AI 에이전트를 구분하고 위험도를 기반으로 허용·차단 정책을 걸 수 있게 만든 신뢰 플랫폼이 핵심이야. 기존 reCAPTCHA 고객은 별도 마이그레이션 없이 자동으로 Fraud Defense 고객이 되고, 가격이나 사이트 키도 그대로 유지돼.
서비스나우 CTO “미토스급 AI가 오픈소스로 풀리면 해킹 속도 더 빨라진다”
서비스나우 CTO 펫 케이시는 앤스로픽의 AI 모델 ‘미토스’가 중국에서 재현돼 핵심 소스가 공개될 경우 사이버 공격 위험이 크게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취약점이 발견된 뒤 실제 악용까지 이어지는 시간이 짧아지는 만큼, 자동화된 보안 대응 도구 없이는 상황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네이버클라우드, SSL/TLS 인증서 자동 갱신용 ACME 기능 출시
네이버클라우드가 Certificate Manager에 SSL/TLS 인증서 발급·갱신·폐지를 자동화하는 ACME 기능을 추가했다. 인증서 유효기간이 2029년 47일까지 줄어들 전망이라, 수동 갱신 운영은 점점 위험해지는 상황이다. 기존 유료 인증서 고객은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고, Certbot과 Win-acme 같은 오픈소스 클라이언트도 연동된다.
네이버클라우드, SSL/TLS 인증서 자동 관리 ACME 출시
네이버클라우드가 인증서 자동 발급, 갱신, 폐지를 지원하는 ACME 기능을 출시했다. 인증서 유효기간이 2029년 47일까지 줄어드는 흐름 속에서, 갱신 누락으로 인한 장애를 줄이고 온프레미스와 멀티 클라우드까지 자동화 범위를 넓히려는 서비스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