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027학년도 AI 대학원 신설 준비…흩어진 AI 교육을 한곳으로 모은다
서울대가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목표로 AI 대학원 개원을 준비 중이다. 기존 협동과정 인공지능, 지능정보융합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통합해 AI 원천기술과 응용 연구 역량을 집중하려는 흐름이다. 학부에서는 김재철 AI 클래스 같은 소수정예 트랙도 새로 열리지만, GPU·NPU 인프라와 구성원 소통이 핵심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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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목표로 AI 대학원 설립을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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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AI 교육은 학부 연합전공과 대학원 협동과정 중심으로 흩어져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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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은 기존의 X+AI 응용 중심에서 AI+X 원천기술 강화 쪽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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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AI 클래스는 30명 내외 학부 특별 트랙으로 LLM, 멀티모달, AI 칩 과목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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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NPU 같은 대규모 연구 인프라와 기존 구성원 소통이 주요 과제로 제기됨
대학 AI 조직 개편은 단순한 학과 신설 뉴스가 아니라, 앞으로 한국 AI 인재가 어떤 커리큘럼과 인프라에서 길러질지와 연결돼 있음. 특히 원천기술 중심으로 무게추를 옮기겠다는 점은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도 꽤 볼 만한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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