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미 상원, 이란전 개입 중단 결의안 47대 53으로 부결 — 공화당 전원 트럼프 전쟁 지지
general
요약
기사 전체 정리
미 상원, 이란전 개입 중단 결의안 부결 — 공화당, 트럼프 전쟁에 올인
- 상원에서 이란에 대한 군사적 적대행위를 중단하는 전쟁권한 결의안이 47대 53으로 부결됨. 공화당은 랜드 폴 의원만 빼고 전원 반대, 민주당은 페터먼 의원만 빼고 전원 찬성
- 결의안 자체는 통과 못 했지만 정치적으로는 성과가 있었음 — 공화당 의원들이 공식적으로 트럼프의 이란전 지지를 기록에 남기게 된 셈
- "영원한 전쟁" 비판하며 고립주의 노선 타던 공화당 의원들이 이제 전쟁 확대의 결과를 고스란히 떠안게 됨. 중간선거 앞두고 꽤 부담스러울 수 있는 상황
- 1월 베네수엘라 관련 유사 결의안에서 이탈했던 공화당 의원 5명이 트럼프에게 공개적으로 비난당한 뒤 표를 번복한 전례가 있었음. 이번엔 아예 이탈자가 거의 없었던 배경
- 전쟁 시작 며칠 만에 이미 긴급 전쟁 자금 편성 논의가 나오고 있음. 하원 의장이 의회-백악관-국방부 간 수십억 달러 규모 추가 예산 "열린 대화" 중이라고 언급
- 하원에서도 자체 전쟁권한 결의안을 곧 표결할 예정이며, 양당 모두 일부 이탈표가 예상됨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