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글로벌 AI 보안 경쟁에 한국형 보안 특화 모델로 맞선다
과기정통부가 앤트로픽·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의 AI 보안 프로젝트 확산에 대응해 국내 AI 보안 특화 모델 개발과 민관 거버넌스를 추진한다. 이미 3만여 기업 CISO 대상 대비 태세 점검과 AI 기반 사이버공격 대응 요령 배포를 진행했고, 제로트러스트와 양자보안까지 묶은 방어 체계 논의를 예고했다.
- 1
과기정통부가 빅테크 AI 보안 프로젝트 대응 간담회를 열고 산학연·기업 CISO 의견을 수렴
- 2
국내 3만여 기업 CISO 대상으로 AI 보안 대비 태세 점검을 요청
- 3
AI 기반 사이버공격 대응 요령과 CEO 행동 수칙을 배포
- 4
국내 AI 보안 특화 모델, 제로트러스트 확산, 양자보안 등 방어 체계 수립을 추진
AI 보안은 이제 연구 주제가 아니라 산업 정책 이슈로 넘어갔다. 국내 기업 입장에서는 정부 가이드만 기다릴 게 아니라, 보안 운영에서 어떤 업무를 AI로 넘길지와 어떤 판단은 사람이 붙잡을지를 빨리 정해야 한다.
관련 기사
윈도우 11 BitLocker 우회 취약점 ‘YellowKey’ 공개, WinRE 경로가 문제로 지목됨
YellowKey라는 BitLocker 우회 취약점 공개 글이 올라왔고, 작성자는 Windows Recovery Environment에만 있는 특정 구성요소가 보호된 볼륨 접근을 허용한다고 주장한다. 공개 내용은 Windows 11과 Windows Server 2022/2025가 영향권이고 Windows 10은 제외된다고 설명하며, Microsoft 보안 조직과의 공개 조율도 언급한다.
해고 직후 정부 DB 96개 삭제 혐의, 내부자 접근권 회수의 무서운 사례
미국 정부 고객을 상대하던 IT 업체에서 해고된 쌍둥이 형제가 몇 분 뒤 정부 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 96개를 삭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기사에는 이들이 이전에도 컴퓨터 범죄 전력이 있었고, 회사 네트워크에서 5,400개 계정 정보를 모아 Python 스크립트로 외부 서비스 로그인을 시도했다는 정황도 나온다.
EFF, 국경 전자기기 수색에도 영장이 필요하다고 제4순회항소법원에 주장
EFF와 ACLU 등은 미국 제4순회항소법원에 국경에서 휴대폰·노트북 같은 전자기기를 수색하려면 영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서를 냄. 사건은 Dulles 공항에서 미국 시민의 휴대폰이 영장 없이 수색된 뒤 형사 사건으로 이어진 사례이며, EFF는 수동 수색과 포렌식 수색 모두 같은 높은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함.
안드로이드 17, 내 폰 OS가 진짜인지 직접 보여준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17에 OS 검증 기능을 넣는다. 사용자는 기기가 공식 안드로이드 빌드를 돌리고 있는지, 부트로더 상태와 빌드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고, 구글 앱과 API의 정식 배포 여부를 검증하는 공개 원장도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취약점 공개전이 또 터짐, 이번엔 2건
익명의 공개자가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취약점 2건을 추가로 공개했다고 주장했어. 구체적인 기술 분석은 본문에 거의 없지만, 패치 튜즈데이를 앞두고 더 큰 공개를 예고해 윈도우 보안 운영팀 입장에선 신경 써야 할 신호야.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