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약사의 역할은 정보 전달이 아니라 환자 맥락 읽기라는 주장
KAIST AI 대학원 장동인 책임교수가 경기약사학술대회에서 AI 시대 약사의 역할 변화와 준비 전략을 강연했다. 단순 조제와 정보 제공은 자동화·무료화 압력을 받지만, 환자 맞춤 상담, 다제약물 관리, 복합질환 통합관리 같은 영역은 약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남을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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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업무 변화의 핵심으로 조제 자동화, 정보 제공 무료화, 처방 검증 고도화, 상담 양극화가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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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은 환자 상태와 맥락을 종합적으로 읽는 맞춤 상담과 복합질환 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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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을 통해 약사도 한국어로 업무용 프로그램이나 상담 도구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사례가 소개됐다.
비개발 직군이 AI 도구를 써서 자기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드는 흐름을 보여주는 기사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현업이 직접 만드는 작은 도구”가 늘어날 때 플랫폼, 보안, 데이터 품질을 어떻게 잡을지가 더 중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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