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난해 가상자산 2조 원 넘게 털고 딥페이크 취업까지 썼다
국정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 2조 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 공격 수법도 문서관리 솔루션 취약점, 오픈소스 공급망 침투, 딥페이크 화상 면접, 스마트폰 원격 초기화까지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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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지난해 가상자산 탈취 규모가 2조 원을 넘긴 것으로 파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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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문서관리 솔루션 3종 취약점을 악용해 관리자 계정을 만들고 자료를 빼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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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공급망 침투와 딥페이크 화상 인터뷰를 통한 해외 IT기업 위장취업 수법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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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원격 초기화로 보안 대응을 무력화하는 신종 수법도 포착됨
이건 특정 기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개발 조직 전체의 공급망 보안 이슈에 가깝다. 오픈소스 의존도, 관리자 계정 관리, 원격 면접 검증, 모바일 포렌식 대응까지 한 번에 점검해야 하는 신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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