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엔비디아 종속을 피하는 이기종 AI 가속기 최적화로 승부
모레는 AMD GPU, NPU, 텐스토렌트 서버 등 여러 AI 가속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최적화하는 국내 AI 인프라 기업이다. KT와 AMD 기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했고, 자체 대규모 언어 모델과 한국어 파운데이션 모델까지 공개하며 인프라와 모델 양쪽을 동시에 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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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GPU 환경에서 엔비디아급 성능을 내는 커널·라이브러리 최적화 기술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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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와 NPU를 단일 논리 클러스터로 운영하는 MoAI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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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오픈 LLM 리더보드에서 자체 모델 77.29점으로 글로벌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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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스토렌트와 AI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아시아 시장 공략
AI 인프라에서 가장 큰 병목은 이제 모델 코드만이 아니라 가속기 선택권이다. 모레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엔비디아만 바라보는 구조를 깨려면 하드웨어보다 그 위의 최적화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해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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