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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티시아,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씨홀스 클라우드’ 공개

ai-ml 약 5분

디노티시아가 AI EXPO KOREA 2026에서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씨홀스 클라우드를 선보였어. 문서 파싱, 의미 기반 검색, RAG, MCP 연동, 온톨로지 기반 지식그래프를 한 환경에서 묶어 기업 데이터 단절 문제를 줄이겠다는 제품이야.

  • 1

    씨홀스 클라우드는 업로드 문서를 의미 단위로 나눠 저장하고 자연어 질의에 답하는 기업용 AI 플랫폼

  • 2

    RAG와 온톨로지 기반 지식그래프를 결합해 금융·방산·공공 같은 고신뢰 환경을 겨냥

  • 3

    MCP 표준으로 외부 시스템과 연동해 후속 업무를 처리하는 에이전트 확장을 내세움

  • 4

    SaaS와 온프레미스 도입을 모두 지원하고 AWS 환경에서도 제공

  • 디노티시아가 AI EXPO KOREA 2026에서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씨홀스 클라우드’를 공개함

    • 행사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림
    • 디노티시아는 장기기억 AI와 반도체 통합 솔루션을 다루는 회사로 소개됨
    • 제품 포지션은 기업 내부 문서와 업무 프로세스를 AI 에이전트가 다루게 하는 플랫폼에 가까움
  • 씨홀스 클라우드가 겨냥하는 문제는 기업 생성형 AI 도입 때 자주 나오는 데이터 단절임

    • 사용자가 문서를 올리면 AI가 내용을 의미 단위로 나눠 저장함
    • 이후 자연어 질문이 들어오면 관련 내용을 찾아 답하도록 설계됨
    • 그냥 문서 검색이 아니라, 기업 데이터 기반 응답을 만들려는 RAG 플랫폼 쪽에 가까움
  • 환각을 줄이기 위해 RAG를 전면에 내세움

    • 사내 데이터를 근거로 활용해 모델이 없는 말을 지어내는 문제를 줄이는 구조
    • 금융, 방산, 공공처럼 답변 근거와 신뢰도가 중요한 영역을 주요 타깃으로 잡음
    • 문서, 규정, 업무 데이터 사이의 관계를 반영하는 온톨로지 기반 지식그래프도 결합한다고 설명함

중요

> 이 제품의 핵심은 ‘AI가 답한다’가 아니라 ‘사내 문서와 규정의 관계를 근거로 잡고 답한다’는 쪽임. 엔터프라이즈 AI에서 꽤 중요한 차이야.

  • MCP 연동을 통해 단순 질의응답 이후의 업무 처리까지 노림

    • 플랫폼이 찾은 정보를 MCP 표준으로 외부 시스템과 연결한다고 설명함
    • 이 구조가 제대로 작동하면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업무 기능을 호출하는 에이전트로 확장 가능함
    • 문서 탐색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업무 실행까지 붙이겠다는 그림임
  • 현장 시연에서는 비정형 문서 처리 흐름을 보여줌

    • PDF, 표, 스캔 문서 같은 데이터를 자동으로 벡터화
    • 자연어 질의에 맞춰 관련 문서를 검색
    • 에이전트가 MCP를 통해 필요한 기능을 호출하고 결과를 처리하는 과정을 시연함
  • 구축 방식은 SaaS와 온프레미스를 모두 지원함

    • 문서 전처리, 검색, 에이전트 실행, 운영 관리를 단일 환경에서 제공한다고 밝힘
    • 다수 조직이 동시에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제시됨
    • AWS 환경에서 제공되며, 기존 클라우드 환경을 유지한 상태에서도 도입 가능하다고 설명함

기술 맥락

  • 기업용 AI에서 RAG를 쓰는 이유는 답변 품질만이 아니에요. 누가 어떤 문서를 근거로 답했는지 추적할 수 있어야 보안팀과 현업이 납득하거든요.

  • 온톨로지 기반 지식그래프를 붙이는 이유도 비슷해요. 단순 벡터 검색은 비슷한 문장을 잘 찾지만, 규정과 업무 데이터의 관계를 정확히 따라가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

  • MCP는 에이전트가 외부 시스템을 호출할 때 연결 방식을 표준화하려는 선택이에요. 기업 입장에서는 AI가 검색만 하는지, 실제 업무 시스템까지 건드리는지에 따라 통제 수준이 완전히 달라져요.

  • SaaS와 온프레미스를 같이 지원하는 건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선 현실적인 선택이에요. 금융·공공·방산 쪽은 데이터 위치와 망 분리 요구가 강해서, 클라우드만으로는 도입이 막히는 경우가 많거든요.

국내 기업용 AI 시장은 이제 ‘챗봇 하나 붙이기’보다 사내 문서를 어떻게 구조화하고, 근거를 어떻게 남기고, 기존 시스템과 어떻게 이어 붙일지가 승부처가 됐어. 씨홀스 클라우드는 그 지점을 RAG와 MCP, 지식그래프로 묶어 패키징하려는 시도로 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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