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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암 진단·인공지능 바이오마커 수요로 1분기 매출 25퍼센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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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이 올해 1분기 매출 239억52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퍼센트 성장했다. 해외 매출이 전체의 97퍼센트를 차지했고, 암 진단 제품과 인공지능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수요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 1

    1분기 매출은 239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퍼센트 증가함

  • 2

    영업손실은 135억9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5퍼센트 줄어듦

  • 3

    해외 매출이 232억15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97퍼센트를 차지함

  • 4

    암 진단 사업과 암 치료 인공지능 바이오마커 사업이 모두 성장함

  • 루닛이 올해 1분기 매출 239억5200만원을 기록함

    • 전년 동기 대비 25퍼센트 증가한 수치임
    • 영업손실은 135억9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5퍼센트 줄었음
  • 이번 실적의 핵심은 해외 매출 비중임

    • 해외 매출이 232억15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97퍼센트를 차지함
    • 국내 의료 인공지능 회사지만, 실제 돈은 거의 해외 시장에서 벌고 있다는 얘기임
  • 암 진단 사업에서는 루닛 인사이트와 자회사 루닛 인터내셔널 제품군이 성장에 기여함

    • 북미 사업자 라드넷과 계약을 연장한 점이 매출 상승 요인으로 언급됨
    • 일본에서는 후지필름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직전 분기 대비 매출 비중이 70퍼센트 늘었음

중요

> 숫자로 보면 꽤 선명함. 해외 매출 97퍼센트, 일본 매출 비중 전분기 대비 70퍼센트 증가, 영업손실 35퍼센트 축소가 이번 실적의 핵심임.

  • 암 치료 사업에서는 인공지능 바이오마커 수요가 커지고 있음

    • 면역조직화학 정량분석 솔루션인 ‘루닛 스코프’ 관련 매출이 16억7900만원을 기록함
    • 회사는 앞으로 제약사와 항암제·인공지능 바이오마커 동반진단 사업 모델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임
  • 루닛은 올해 현금영업 기준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제시함

    • 서범석 대표는 1분기에 손실 폭 축소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했다고 설명함
    • 의료 인공지능 기업이 연구개발 중심 단계를 지나, 파트너십과 글로벌 판매망으로 실적을 증명해야 하는 구간에 들어선 셈임

개발자 관점에서 보면 모델 성능 자체보다 의료 인공지능이 실제 매출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더 흥미롭다. 특히 해외 매출 97퍼센트는 국내 의료 인공지능 회사가 처음부터 글로벌 규제·파트너십 게임을 해야 한다는 걸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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