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취약점 90일 공개 유예, 대규모 언어 모델 시대엔 이미 죽었다는 주장
글쓴이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취약점 발견과 익스플로잇 제작 속도를 너무 빠르게 만들어 기존 90일 책임 공개 모델이 더 이상 안전망이 아니라고 주장해. 같은 버그를 6주 안에 11명이 찾고, 공개 패치가 30분 만에 동작하는 공격 코드로 바뀌는 사례를 들며 치명적 보안 이슈는 즉시 최우선 장애처럼 다뤄야 한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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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언어 모델 덕분에 여러 연구자가 같은 취약점에 거의 동시에 도달하는 일이 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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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diff를 읽고 동작하는 익스플로잇을 만드는 시간이 며칠·몇 주에서 분 단위로 줄었다는 사례가 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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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 Fail과 Dirty Frag 같은 리눅스 커널 취약점은 공개 직후 실제 공격과 연결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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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치명적 취약점을 모두 최우선 등급으로 취급하고 보안 대응을 실시간 자동화해야 한다고 주장함
이 글의 핵심은 “공개까지 며칠 남았나”가 아니라 “공격자가 이미 같은 버그를 알고 있다고 가정하라”는 관점 전환이야. 한국 개발팀도 월간 패치, 스프린트 단위 보안 triage, 수동 의존성 확인에 기대고 있다면 이 논쟁을 그냥 해외 보안판 이야기로 넘기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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