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난해 가상자산 2조 원 넘게 탈취…공급망·딥페이크 취업까지 동원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 2조 원이 넘는 가상자산을 탈취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문서관리 솔루션 취약점 악용, 기반 시설 전산망 침투,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딥페이크 화상 인터뷰를 통한 위장 취업까지 공격 방식이 훨씬 정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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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난해 2조 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한 것으로 집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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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문서관리 솔루션 3종 취약점을 악용해 관리자 계정을 만들고 자료를 빼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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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 민감 자료는 최소 700건에서 최대 260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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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리엘은 IT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기반 시설 전산망에 침투하고 20대 이상 서버를 점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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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사이버119, 국가 망 보안 체계, 양자내성암호 전환 로드맵으로 대응을 추진 중임
이건 단순한 ‘북한 해킹 많다’ 뉴스가 아니라 국내 개발·운영팀이 바로 봐야 하는 공급망 보안 경고에 가깝다. 문서관리 솔루션, 유지보수 업체, 오픈소스 공급망, 화상 면접까지 공격면이 넓어졌다는 게 진짜 무서운 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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