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소프트뱅크와 차세대 DRAM 판에 다시 들어오나
인텔이 소프트뱅크 자회사 SAIMEMORY와 Z-Angle Memory를 개발하며 차세대 DRAM 경쟁에 다시 발을 들였다. 목표는 HBM보다 큰 용량, 낮은 전력, 더 싼 비용이고, AI 서버 확장 병목인 메모리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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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과 SAIMEMORY는 2026년 1분기 시작, 2027년 프로토타입, 2030년 양산을 목표로 Z-Angle Memory를 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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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M은 수직 적층 DRAM 구조를 검토하며 HBM 대비 2-3배 용량과 최대 절반 수준 전력 절감을 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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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NGDB 기술은 HBM과 기존 DDR DRAM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를 줄이는 차세대 DRAM 본딩 접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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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는 2027 회계연도 프로토타입 완료까지 약 30억 엔 투자를 계획함
AI 인프라 경쟁이 GPU 연산 성능만의 싸움이 아니라 메모리 용량, 전력, 패키징 싸움으로 넘어갔다는 신호다. 인텔 입장에서는 CPU와 파운드리 부진을 만회할 새 축이 필요하고, 메모리는 그나마 본인들의 역사와 패키징 역량을 연결할 수 있는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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