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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어린이보호구역에 카메라 없는 AI 안전알림 시스템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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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국토교통부의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에 선정돼 어린이보호구역 AI 안전알림 시스템을 실증한다. CCTV 대신 레이더와 라이다를 사용해 야간·악천후에도 3차원으로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영상 촬영 없이 개인정보 노출 우려를 줄이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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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가 어린이보호구역 AI 안전알림 시스템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함

  • 2

    기존 CCTV 대신 레이더와 라이다를 활용해 사각지대와 악천후 대응을 노림

  • 3

    지역 AI 기업의 CES 참가, 해외 바이어 매칭 등 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연결할 계획임

  • 대구시가 어린이보호구역에 AI 안전알림 시스템을 실증함

    •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지역 컨소시엄이 선정된 결과임
    • 목표는 어린이 등하굣길에서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것임
  • 기술적으로 눈에 띄는 포인트는 기존 CCTV 대신 레이더(Radar)와 라이다(LiDAR)를 쓴다는 점임

    • 야간이나 악천후에서도 사각지대 없는 3차원 감지를 노림
    • 영상 촬영이 없기 때문에 개인정보 노출 우려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임
    • AI가 돌발 상황을 분석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즉각 경고를 보내는 구조임

중요

>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카메라로 더 많이 찍자”가 아니라 “영상 없이도 위험을 감지하자”에 가까움. 스마트시티 안전 시스템에서 개인정보 이슈를 피하면서 감지 성능을 확보하려는 시도라 꽤 현실적인 방향임.

  • 사업 주관사는 공간지능 AI 기업 파미티임

    • 파미티는 올해 CES 혁신상 2관왕, 과기부 장관상 수상, 미국 현지 계약 성사 같은 성과를 냈다고 소개됨
    • 일본에서 열리는 AI Frontier Korea in Japan에도 참가할 예정임
  • 컨소시엄에는 자율주행 전문기업 퓨처드라이브와 DGIST도 함께 들어감

    • 어린이보호구역은 보행자, 차량, 돌발 움직임이 섞이는 공간이라 자율주행·센서·공간 AI 역량이 같이 필요함
    • 단순 안내판 교체가 아니라 실제 도시 교통 환경에서 센서 융합을 검증하는 성격이 있음
  • 대구시는 이걸 기술 테스트로만 끝내지 않겠다는 입장임

    • 2027년 CES 참가 지원과 해외 바이어 매칭을 통해 대구산 AI 안전 시스템의 전국 확산과 수출을 추진할 계획임
    • 도시 문제 해결과 지역 AI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같이 묶는 전략임
  • 개발자 입장에선 “공공 AI 실증”이 점점 센서·엣지·프라이버시 설계 싸움으로 가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움

    •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처럼 민감한 공간에서는 AI 모델 정확도뿐 아니라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을 것인지도 제품 경쟁력이 됨
    • 이 시스템이 실제 도로 환경에서 오탐과 미탐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다음 관전 포인트임

스마트시티 뉴스에서 흔한 “AI 붙였습니다”류보다 조금 더 볼 만한 지점은 영상 카메라 대신 레이더와 라이다를 전면에 둔 점임. 개인정보 이슈와 감지 성능을 동시에 잡으려는 접근이라 실제 현장 성능이 나오면 다른 지자체로 번질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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