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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AI 해커톤 설명회에 100명 몰림…모바일 신분증 연계가 핵심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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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인증협회와 라온시큐어가 2026 블록체인 인공지능 해커톤을 앞두고 기술 설명회를 열었고, 약 100명의 지원자가 참석했다. 대회는 모바일 신분증 기반 서비스와 블록체인·인공지능 결합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실전형 경진대회로 진행된다.

  • 1

    해커톤은 한국디지털인증협회가 주최하고 라온시큐어와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하며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

  • 2

    필수 적용 조건으로 모바일 신분증 기반 서비스 연계 방안이 다뤄졌다

  • 3

    옴니원 오픈 디아이디 또는 옴니원 체인을 활용한 프로젝트에는 가산점이 주어진다

  • 한국디지털인증협회와 라온시큐어가 2026 블록체인 인공지능 해커톤 기술 설명회를 열었고, 약 100명이 참석했음

    • 장소는 여의도 라온시큐어 본사였고, 본 대회는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됨
    • 주최는 한국디지털인증협회, 공동 주관은 라온시큐어와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후원은 행정안전부임
  • 이번 설명회에서 가장 크게 다뤄진 건 모바일 신분증 기반 서비스 연계였음

    • 참가자들이 대회에서 구현해야 할 서비스 방향성과 핵심 적용 기술, 평가 포인트가 소개됨
    • 모바일 신원인증 기술을 실제 서비스에 어떻게 붙일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어떤 결과물로 엮을지 가이드가 제공됨
    • 질의응답에서도 모바일 신분증 활용 방안과 에이피아이·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지원 범위에 질문이 몰렸다고 함
  • 라온시큐어의 오픈소스 기술을 쓰면 가산점이 붙음

    • 깃허브에 공개된 블록체인 디지털 신원 플랫폼인 옴니원 오픈 디아이디 또는 옴니원 체인을 활용한 프로젝트가 대상임
    • 대회에서는 에이피아이,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데이터셋, 개발 인프라 같은 지원 도구도 안내됐음
  • 일정과 보상은 해커톤치고 꽤 큼

    • 참가 신청은 6월 30일까지 받음
    • 예선과 결선은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고, 최종 5개 수상팀은 9월 30일 결정됨
    • 대상 수상팀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 1500만 원이 주어짐
    • 별도 심사를 거치면 최대 10억 원 규모의 창업 지원 등 후속 혜택도 가능하다고 안내됨

기술 맥락

  • 이 해커톤의 기술적 중심은 블록체인 자체보다 모바일 신분증을 실제 서비스 흐름에 넣는 경험이에요. 신원 확인은 사용자 가입, 자격 검증, 권한 부여 같은 서비스 핵심 흐름과 바로 연결되거든요.

  • 분산신원증명이 붙는 이유는 신원 정보를 매번 중앙 서버에 맡기지 않고 필요한 증명만 주고받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예요. 공공 모바일 신분증과 민간 서비스가 연결될 때 개인정보 노출 범위를 줄이는 설계가 중요해져요.

  • 오픈소스 플랫폼에 가산점을 주는 건 참가자들이 추상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제 구현물을 만들게 하려는 장치로 보여요. 에이피아이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가 제공되면 짧은 해커톤 기간에도 인증 흐름을 제품 형태로 붙여볼 수 있거든요.

행사 홍보 성격은 있지만, 모바일 신분증·분산신원증명·인공지능을 실제 서비스로 엮어보는 과제라는 점은 국내 개발자에게 참고할 만하다. 공공 디지털 인증이 앱 서비스 안으로 들어올 때 어떤 개발 도구와 평가 기준이 붙는지 보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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