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병원 AI 클라우드 사업, 실증이라더니 차세대 HIS급 과업 논란
정부가 공공 병원정보시스템을 AI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검증하는 270억원 규모 사업을 추진 중인데, 업계에서는 과업 범위가 과도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EMR, OCS, LIS, PMS, MIS 같은 핵심 시스템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멀티테넌시, CSAP,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DR, 원복 방안까지 요구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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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규모는 약 2년간 총 270억원이며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의료원이 우선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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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5개 핵심 병원 시스템을 포함한 HIS 개발과 실증을 동시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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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실증사업이라기보다 사실상 차세대 HIS 구축사업에 가깝다고 봄
공공 클라우드 전환에서 자주 나오는 문제가 그대로 터진 사례임. ‘개발 지원·실증’이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요구사항은 운영계 핵심 시스템 교체 수준이면 일정·예산·리스크 산정이 완전히 달라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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