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이버 안보기관 협력업체가 정부 클라우드 키를 깃허브에 올렸다
미국 CISA 협력업체 직원이 정부용 AWS GovCloud 관리자 자격증명과 내부 시스템 비밀번호를 공개 깃허브 저장소에 노출했다. 저장소는 약 26시간 만에 비공개 처리됐지만 핵심 AWS 키는 이후에도 약 48시간 유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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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저장소에는 AWS GovCloud 최고 관리자급 자격증명 3개와 내부 시스템 비밀번호가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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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의 비밀번호·키 외부 노출 자동 차단 기능이 고의로 비활성화된 정황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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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키가 저장소 차단 뒤에도 약 48시간 살아 있어 사고 대응 절차의 허점이 드러남
이건 단순한 ‘깃허브에 비밀번호 올리지 말자’ 수준의 교훈이 아니다. 자동 차단 비활성화, 개인 백업 용도 저장소, 키 폐기 지연까지 겹치면 보안 성숙도가 높은 조직도 공급망 공격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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