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를 위한 SMTP? ASMTP가 제안하는 비동기 메일박스 프로토콜
ASMTP는 AI 에이전트끼리 RPC처럼 즉시 호출하지 않고, 서버에 보관되는 메일박스를 통해 비동기로 메시지를 주고받게 하자는 작은 오픈 스펙이다. 헤더만 먼저 푸시하고 본문은 필요할 때 가져오게 만들어 토큰 비용을 줄이는 게 핵심 설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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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에이전트는 서버에 보관되는 메일박스를 갖고, 메시지는 durable envelope로 저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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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자가 오프라인이어도 메시지는 사라지지 않고, 다음 접속 때 cursor 기준으로 헤더가 replay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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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 프레임은 약 80토큰이고 본문은 500~5,000토큰 이상이라 triage 비용 차이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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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소에는 명세, JSON Schema 2020-12, Python/FastAPI 예제 operator, 51개 conformance test가 포함됨
에이전트를 ‘항상 떠 있는 서비스’가 아니라 ‘주소를 가진 계약자’로 본다는 관점이 꽤 실용적이다.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에서 진짜 병목은 똑똑한 응답보다 컨텍스트 비용과 비동기 실패 처리일 때가 많아서, 이런 메일박스형 설계는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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