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비디오 배경화면을 리버스 엔지니어링한 맥용 오픈소스 앱
Phosphene은 macOS Tahoe에서 사용자가 가진 동영상을 데스크톱과 잠금화면 배경화면으로 재생하게 해주는 메뉴바 앱이자 배경화면 확장이다. 애플의 비공개 WallpaperExtensionKit을 dlopen과 Mirror 기반 런타임 인트로스펙션으로 붙였고, AVSampleBufferDisplayLayer를 직접 구동해 끊김 없는 루프와 전원 상태별 재생 정책까지 구현했다.
- 1
Phosphene은 macOS 기본 배경화면 선택기에 사용자 동영상을 노출시키는 앱
- 2
애플의 비공개 WallpaperExtensionKit을 런타임 로딩해 시스템 WallpaperAgent와 통합
- 3
AVPlayerLayer 대신 AVSampleBufferDisplayLayer를 직접 구동해 원격 CAContext 안에서 프레임을 렌더링
- 4
PTS/DTS를 루프 경계마다 보정해 플러시 없는 갭리스 루프를 구현
- 5
배터리, 발열, 잠금화면, 창 가림 상태에 따라 재생 품질을 낮추거나 일시정지
이건 단순한 ‘동영상 배경화면 앱’이 아니라, 애플이 공개하지 않은 배경화면 확장 구조를 꽤 깊게 파고든 macOS 시스템 프로그래밍 사례다. 특히 원격 CAContext에서 AVPlayerLayer가 조용히 실패해서 AVSampleBufferDisplayLayer를 직접 몰았다는 부분은 맥 앱 개발자라면 재밌게 볼 만하다.
관련 기사
NIPA, 260명 규모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시작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26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발대식을 열고 13주간의 프로젝트 활동을 시작했음. 국내 개발자들이 GitHub 기반 글로벌 협업 환경에서 코드, 문서, 버그 수정, 풀 리퀘스트를 직접 경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임.
그누보드7, 디딤과 손잡고 멀티클라우드 도입 문턱 낮춘다
에스아이알소프트가 클라우드 전문기업 디딤과 협력해 그누보드7 기반 웹서비스 구축·운영 환경을 넓히기로 했다. 커뮤니티, 쇼핑몰, 예약, 구독형 서비스 같은 실무 프로젝트에서 서버 구성과 운영 부담을 줄이는 게 핵심이다.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출범, 국내 개발자 260여 명 참여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26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발대식을 열고 13주간의 활동을 시작했다. 11개 프로젝트팀의 멘토와 멘티 260여 명이 글로벌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여를 목표로 코드 개발, 문서화, 오류 수정 등을 진행한다.
NIPA, 국내 개발자 260명 규모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시작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26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발대식을 열고 국내 개발자의 글로벌 오픈소스 프로젝트 참여를 지원한다. 11개 프로젝트팀, 멘토·멘티 260여 명이 13주 동안 깃허브 기반 협업, 코드 리뷰, 문서화, 오류 수정 등을 실제로 경험한다.
Ghostty 엔진을 Emacs 안으로 끌고 온 터미널, Ghostel.el
Ghostel.el은 Ghostty의 libghostty-vt를 기반으로 Emacs 안에서 동작하는 터미널 에뮬레이터다. eat 스타일의 여러 입력 모드, 안정적인 복사 모드, line mode, 자동 password prompt 처리, compile-mode 유사 실행 버퍼, Kitty graphics 지원, 높은 throughput을 앞세워 eat/vterm과 차별화함.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