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안 13.5 공개, 보안 패치와 안정화 수정이 한꺼번에 들어감
데비안 프로젝트가 안정 버전 데비안 13 ‘트릭시’의 다섯 번째 포인트 릴리스인 13.5를 공개했다. 새 버전이라기보다는 기존 데비안 13 패키지에 보안 수정과 심각한 버그 수정을 묶어 반영한 업데이트에 가깝다.
- 1
데비안 13.5는 새 메이저 버전이 아니라 안정 배포판 패키지 업데이트 묶음
- 2
아파치, 엔진엑스, 오픈에스에스엘, 오픈에스에스에이치, 시스템디, 파이썬 3.13 등 주요 패키지 보안 수정 포함
- 3
보안 저장소를 꾸준히 따라간 시스템은 추가로 업데이트할 패키지가 많지 않을 가능성이 큼
- 4
기존 설치본은 미러만 최신으로 잡고 패키지 업그레이드하면 됨
서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새 기능’보다 이런 포인트 릴리스가 더 중요할 때가 많음. 특히 웹 서버, 원격 접속, 런타임, 컨테이너 주변 패키지가 줄줄이 들어가 있어서 데비안 13 쓰는 팀은 업데이트 창을 잡아야 할 타이밍임.
관련 기사
메타, 루이지애나 AI 데이터센터를 5기가와트급으로 키운다
메타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리치랜드 패리시에 짓는 하이페리온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용량을 5기가와트 규모로 확대한다. 투자액도 기존 270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 이상으로 커졌고, 2027년까지 전체 컴퓨팅 용량 14기가와트를 목표로 하는 AI 인프라 전략의 일부로 해석된다.
오케스트로, 모로코 관세청에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노하우 공유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모로코 관세청 고위 공무원과 IT 전문가 10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AI·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관세행정 고도화 연수를 진행했다. 핵심은 AI 기반 위험관리, 모놀리식 시스템의 MSA·쿠버네티스 전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활용한 공공 시스템 운영 효율화다.
오케스트로, 모로코 관세청에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노하우 전수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모로코 관세청 고위 공무원과 IT 전문가 10명을 초청해 AI·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관세행정 고도화 연수를 진행했다. 교육은 AI 위험관리, 모놀리식 시스템의 MSA·쿠버네티스 전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활용 사례에 초점을 맞췄다.
NHN, 양평 AI 데이터센터 가동으로 클라우드 매출 확대 기대
한국투자증권이 NHN의 클라우드 매출 확대와 실적 개선 전망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올렸다. NHN은 양평 데이터센터에 약 7600장 규모의 AI 전용 GPU 인프라를 구축했고, 2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됐다.
빅테크 AI 인프라, 이제는 빚으로 버티는 구간에 들어감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폭증하면서 빅테크들이 올해에만 수백조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시장은 이제 AI 기대감보다 실제 현금 창출력과 부채 상환 능력을 묻기 시작했고, 자체 칩과 비용 절감이 생존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