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모바일, 진짜 폰은 나왔는데 고객정보 유출 의혹까지 터졌다
트럼프 모바일 T1 폰이 일부 매체에 배송되기 시작한 직후, 웹사이트에서 고객 정보가 노출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버 Voidzilla는 자신의 우편 주소, 이메일, 주문 정보가 접근 가능했지만 신용카드 정보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노출된 고객 ID를 보면 실제 주문 규모가 기존 보도된 60만 건보다 훨씬 낮을 수 있다는 주장도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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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Voidzilla가 트럼프 모바일 사이트의 기본적인 보안 취약점으로 고객 정보가 노출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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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대상은 우편 주소, 이메일, 주문 정보이며 신용카드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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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유튜버 Penguinz0도 자신의 정보가 정확하게 노출됐다고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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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된 고객 ID 기준으로 실제 고객은 약 1만 명, 주문은 약 3만 건 수준일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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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폰은 499달러이며, 초기 실물은 금색 케이스의 HTC U24 Pro 리브랜딩처럼 보인다는 평가가 있다
제품 출시보다 더 중요한 건 결제와 주문 시스템의 기본 보안이다. 특히 고객 ID와 주문 정보가 단순한 방식으로 노출됐다면, 브랜드 논란과 별개로 이건 전형적인 웹 서비스 운영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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