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앱과 구글 클라우드, 파일·블록을 한 스토리지 풀에서 돌리는 통합 서비스 출시
넷앱과 구글 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전환과 AI 워크로드 운영을 위한 데이터 관리·스토리지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핵심은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이동을 단순화하고, 구글 클라우드 넷앱 볼륨에서 파일과 블록 워크로드를 한 스토리지 풀로 처리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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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앱 데이터 마이그레이터는 서로 다른 클라우드 환경 간 데이터 이동을 단순화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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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넷앱 볼륨 플렉스 유니파이드 서비스 레벨은 모든 구글 클라우드 리전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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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스토리지 풀에서 파일과 블록 워크로드를 함께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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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데이터베이스, 고성능 컴퓨팅, 전자설계자동화, VMware 환경 같은 고성능 워크로드를 기존 구조 변경 없이 클라우드에서 돌리는 것을 겨냥한다.
AI 워크로드 얘기가 많지만 실제 병목은 모델보다 데이터가 어디에 있고 어떻게 옮기느냐인 경우가 많다. 넷앱과 구글 클라우드의 이번 발표는 ‘스토리지를 갈아엎지 않고 AI 서비스에 붙인다’는 기업형 클라우드 전환 문법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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