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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하이플러스, 서버 100여 대를 AWS로 무중단 이전하고 5년 TCO 23% 절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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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하이플러스가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온프레미스 전산 시스템을 AWS 클라우드로 전면 이전한 사례를 공개했다. 서버 100여 대를 서비스 중단 없이 옮겼고, 향후 5년 기준 총소유비용을 23%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1

    지난해 10월 온프레미스 전산 시스템을 AWS 클라우드로 전면 이전

  • 2

    서버 100여 대와 시스템을 서비스 중단 없이 마이그레이션

  • 3

    5년 기준 총소유비용 23% 이상 절감 전망

  • 4

    하이패스 카드 앱 하이플러스와 연동해 모빌리티 금융 플랫폼으로 고도화

  • 5

    365일 24시간 대응하는 인공지능 컨택센터 구축 계획

  • SM하이플러스가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자사 클라우드 전환 사례를 발표함

    • 발표자는 김성수 최고기술책임자(CTO)였고, 엔디에스가 주관한 세션에서 AWS 전환 성과를 공유함
    • 행사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고, 올해로 12회째인 국내 대형 AI·클라우드 행사임
  • 핵심은 “온프레미스에서 AWS로 옮겼더니 운영 한계를 넘었다”는 이야기임

    • SM하이플러스는 지난해 10월 자체 서버 방식으로 운영하던 전산 시스템을 AWS 클라우드로 이전함
    • 김 CTO는 이 과정을 ‘AX로의 여정’이라고 표현했고, 빠르고 안정적인 전산 시스템 구축을 성과로 내세움
  • 숫자로 보면 꽤 현실적인 엔터프라이즈 마이그레이션 사례임

    • 기존 전산센터에서 운영하던 서버 100여 대와 시스템을 AWS 클라우드로 완전히 이전함
    • 회사 설명에 따르면 서비스 중단 없이 전면 마이그레이션을 마쳤음
    • 향후 5년 기준 총소유비용(TCO)을 23%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중요

> 서버 100여 대를 무중단으로 옮기고 5년 TCO 23% 절감을 제시했다는 점이 이 사례의 핵심임. 그냥 “클라우드로 갔어요”가 아니라 비용과 운영 연속성까지 같이 건드린 케이스임.

  • 이전 이후에는 하이패스 카드 전용 모바일 앱 ‘하이플러스(HIPLUS)’와 연동해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 중임

    • 방향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모빌리티 금융 플랫폼임
    • 회사는 앱 작동 편의성, 결제 처리 속도, 보안성 등에서 고객 평가가 좋아졌다고 설명함
  • 이 프로젝트는 SM그룹의 전사 AI전환(AX) 전략과도 연결돼 있음

    • SM그룹은 지난 3월 경영지원부문 산하에 AI 연구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었음
    • SM하이플러스가 그룹 전체 AX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았다는 점도 눈에 띔
    • 회사가 확보한 클라우드 기술력과 데이터 표준화 노하우를 계열사 AI 도입의 레퍼런스로 쓰겠다는 구도임
  • 다음 단계는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와 데이터 기반 신규 수익모델임

    • 고객 문의에 365일 24시간 실시간 대응하는 AICC를 구축해 응대율을 100%에 가깝게 끌어올릴 계획임
    • 폐쇄적이던 운영체제를 개방형 환경으로 전환하고, 클라우드 최적화까지 마친 만큼 축적 데이터를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을 노림

기술 맥락

  • 이 사례에서 중요한 선택은 자체 전산센터 기반 시스템을 AWS 클라우드로 전면 이전한 거예요. 단순히 서버 위치를 바꾼 게 아니라, 결제 처리와 모바일 앱 연동까지 걸린 운영 환경을 클라우드 기준으로 다시 맞춘 거거든요.

  •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도 비교적 분명해요. 기존 인프라의 확장성과 운영 한계를 넘고, 앞으로 AI 컨택센터나 데이터 분석 같은 기능을 붙이려면 온프레미스보다 클라우드 쪽이 훨씬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요.

  • 특히 서버 100여 대를 서비스 중단 없이 옮겼다는 대목은 실무적으로 꽤 큰 포인트예요. 금융성 서비스는 장애나 중단이 바로 고객 경험 문제로 이어지기 때문에, 마이그레이션 전략에서 무중단 전환이 핵심 제약조건이 되거든요.

  • 비용 측면에서도 5년 TCO 23% 절감 전망을 제시했어요. 클라우드는 월 비용만 보면 비싸 보일 때가 있지만, 전산센터 운영비, 장비 교체, 유지보수, 확장 비용까지 묶어서 보면 다른 결론이 나올 수 있다는 맥락이에요.

국내 기업 클라우드 전환 기사에서 흔히 빠지는 숫자가 들어간 점이 포인트다. 서버 100여 대 무중단 이전, 5년 TCO 23% 절감 전망은 엔터프라이즈 마이그레이션을 검토하는 팀이 바로 비교 기준으로 삼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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