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 내부 저장소 3,800개 털림…이번엔 오픈소스 공급망이 제대로 맞았다
해킹 그룹 팀PCP가 악성 VS Code 확장 프로그램과 오픈소스 도구 오염을 통해 깃허브 내부 저장소 약 3,800개에 접근한 사건이 공개됐다. 고객 코드가 아니라 깃허브 내부 코드라고 선을 그었지만, 개인 액세스 토큰과 클라우드 자격 증명을 노리는 공급망 공격의 위험이 다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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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는 악성 VS Code 확장 프로그램으로 직원 기기가 침해됐고 내부 저장소 최소 3,800개가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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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PCP는 최근 몇 달 동안 20차례 이상 공급망 공격을 벌이고 500개 이상 소프트웨어에 악성코드를 심은 것으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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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의 핵심은 개발자 도구와 오픈소스 패키지를 오염시켜 토큰, 클라우드 키, 저장소 접근 권한을 훔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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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들은 깃허브와 깃랩 개인 액세스 토큰, AWS·Azure·GCP 등 클라우드 자격 증명 교체를 권고했다
이건 깃허브 한 회사의 사고라기보다, 개발자가 매일 설치하는 확장 프로그램과 패키지가 곧 공격면이 됐다는 신호에 가깝다. 특히 장기 유효 토큰을 여기저기 박아둔 팀은 남의 뉴스처럼 볼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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