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AI 해고 공포에 노동 보호 행정명령 꺼냈다
캘리포니아가 AI로 인한 대규모 일자리 대체에 대응하려고 노동정책 개편 검토에 들어갔어. 직원을 AI로 대체하지 않는 기업에 보조금을 주는 방안, 개발자·마케팅·영업 직군 재훈련, 보편적 기본 자산 배분까지 검토 대상에 올라왔어. 기술 뉴스라기보단 AI 자동화가 노동시장과 정책으로 번지는 장면을 보여주는 기사야.
- 1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AI 일자리 대체에 대응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함
- 2
기존 직원을 AI로 대체하지 않고 유지하는 기업에 보조금을 주는 방안이 검토됨
- 3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마케팅·영업 담당자를 위한 직업 훈련 프로그램 확대가 포함됨
- 4
메타는 AI 전환을 언급하며 인력 10%인 8천명을 감원했고, 인텔·시스코·아마존도 수천 명을 해고한 바 있음
AI가 코드를 잘 짜느냐보다 더 큰 질문이 슬슬 정책 테이블로 올라오는 중이야. 개발자 입장에선 ‘AI를 어떻게 쓸까’만큼이나 ‘AI 때문에 조직의 채용·평가·재교육 구조가 어떻게 바뀔까’를 같이 봐야 함.
관련 기사
폐쇄된 클라이밋닷거브, 공공 데이터 덕분에 클라이밋닷어스로 되살아나다
미국 정부의 기후 정보 사이트 Climate.gov가 예산 삭감으로 내려간 뒤, 전직 NOAA 관련자들이 Climate.us로 핵심 자료를 복원했어. 15년 넘게 쌓인 기후 지도, 교육 자료, 기후 지표 보고서, 삭제된 제5차 국가기후평가까지 되살린 배경에는 미국 정부 데이터가 법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이라는 점이 있었어. 다만 운영은 기부에 의존하고 있어, 공공 인프라를 민간이 임시로 떠받치는 불안정한 구조도 같이 드러나.
AI 시대에도 인간 관리자가 남는 이유는 결국 ‘책임’ 때문임
생성형 AI가 기업 경영의 많은 판단을 도와도, 인간 관리자의 역할이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주장이다. 글은 공감, 검증, 실행, 책임이라는 네 가지 영역에서 AI가 아직 인간 관리자를 대체하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서로 1만 달러 주고받으면 매출 1만 달러? 스타트업 매출 놀이를 비꼰 풍자 사이트
LARP는 창업자끼리 같은 금액을 서로 주고받은 것처럼 장부에 기록해 매출을 만든다는 설정의 풍자 사이트다. 실제 제품, 고객, 현금 이동 없이도 연간 반복 매출(ARR)을 부풀릴 수 있다는 식으로, 스타트업의 매출 인정과 상호 거래 관행을 날카롭게 비꼰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소버린 클라우드 수요 보고 아이오노스에 매수 의견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유럽 웹 호스팅·도메인 기업 아이오노스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7유로를 제시했다. 핵심 논리는 중소기업 대상 웹 서비스, AI 업셀링, 소버린 클라우드 수요가 맞물리며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매출과 이익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SDT·KT·스패로우까지, 국내 보안·클라우드·양자 업계 단신 모음
SDT는 양자 클라우드 플랫폼 큐레카에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하고 CUDA-Q 교육 모듈을 3개 국어로 제공하기로 했다. KT, 스패로우, 매스웍스, 아이씨티케이,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도 각각 메일보안, 앱 보안, 디지털 트윈, 양자보안, 공공 클라우드 전환 관련 소식을 냈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