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를 가리는 짜증나는 모달, 이제 ‘딕오버’라고 부르자는 글
웹사이트와 앱이 콘텐츠를 보여주기도 전에 쿠키 동의, 뉴스레터 가입, 앱 설치 같은 불필요한 모달로 사용자를 막는 디자인 패턴을 강하게 비판한 글이다. 저자는 이런 방해형 모달을 ‘딕오버’라고 부르며, 사용자가 보러 온 페이지를 먼저 보여주는 게 웹의 기본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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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오버는 콘텐츠를 가리면서 불필요한 상호작용을 강요하는 모달·팝오버·커튼형 UI를 가리키는 용어로 제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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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동의, 뉴스레터 가입, 앱 설치 유도, 문자 알림 신청처럼 사용자의 원래 목적과 무관한 요구가 대표 사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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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tack, 언론사, 개인 블로그, 커머스 사이트까지 이 패턴이 너무 널리 퍼졌다는 비판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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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필요한 로그인·결제·페이월과 불필요한 방해형 모달은 구분해야 한다고 봄
이 글은 욕 섞인 UX rant처럼 보이지만, 핵심은 꽤 실무적임. 전환율 몇 퍼센트 올리겠다고 읽기 흐름을 끊는 순간, 제품은 사용자의 시간을 비용으로 태우고 있는 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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