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스크립트 7 공개, 고 포팅으로 빌드가 최대 10배 이상 빨라짐
마이크로소프트가 고(Go)로 네이티브 포팅한 타입스크립트 7을 공개했다. 전체 빌드는 보통 8~12배 빨라지고, VS 코드 코드베이스에서는 125.7초가 10.6초로 줄었으며, 편집기 첫 오류 표시도 17.5초에서 1.3초 미만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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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스크립트 7은 기존 코드베이스의 구조와 로직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고로 다시 구현한 네이티브 포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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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code, sentry, bluesky, playwright, tldraw 등 실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7.7~11.9배 빌드 속도 향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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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어 서버는 타입스크립트 6 대비 실패한 명령을 80% 이상, 서버 크래시를 60% 이상 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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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은 안정적 프로그래밍 API를 제공하지 않아 일부 생태계 도구는 타입스크립트 6과 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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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ct 기본값, module 기본값, rootDir, types 등 설정 변화와 여러 하드 에러가 있어 마이그레이션 체크가 필요하다.
타입스크립트 7은 문법 기능 하나보다 개발 피드백 루프 자체를 바꾸는 릴리스다. 특히 모노레포와 대형 프론트엔드 조직에서는 빌드 시간뿐 아니라 에디터가 다시 ‘쓸 만해지는’ 효과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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