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신용카드 두께에 컴퓨터를 넣어버린 DIY 하드웨어 프로젝트
Muxcard는 ESP32-C3, 전자종이 디스플레이, NFC를 실제 신용카드에 가까운 두께로 집어넣은 초박형 컴퓨터 프로토타입이다. 제작자는 약 1밀리미터 두께를 목표로 직접 플렉스 피시비를 만들고, 배터리·디스플레이 연결·기계적 피로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하나씩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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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ISO7816 스마트카드 기준 0.76밀리미터에 가까운 약 1밀리미터 두께의 작동 컴퓨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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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로토타입은 ESP32-C3, 전자종이 디스플레이, NFC, 30밀리암페어시 배터리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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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두께, 디스플레이 커넥터, 납땜 피로, 휘어짐 대응이 가장 큰 난제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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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는 3D 프린터를 리소그래피 장비처럼 써서 직접 플렉스 피시비를 제작했다
이 프로젝트가 재밌는 건 얇은 기판 자랑이 아니라 CAD에서 가능해 보이는 것과 지갑 속 물리 세계가 얼마나 다른지 보여준다는 점이다. 초소형 하드웨어는 부품 스펙보다 연결, 굽힘, 접착, 배터리 보호에서 진짜 난이도가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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