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네트워크 입문기, 메시타스틱과 메시코어를 지나 레티큘럼으로 가는 이유
글쓴이는 중앙 사업자에 의존하는 인터넷 구조의 한계를 짚으면서, 로라 기반 메시 네트워크와 레티큘럼을 비교해. 메시타스틱은 쉬운 사용성, 메시코어는 라우팅 개선이 강점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여러 물리 네트워크를 섞어 암호화 라우팅을 제공하는 레티큘럼이 더 큰 가능성을 가진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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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타스틱은 소비자용 로라 메시의 선두지만 대규모 공개 메시에는 플러딩 구조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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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코어는 경로 기반 라우팅으로 전송량을 줄이지만 컴패니언과 리피터 구조, 독점 클라이언트가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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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큘럼은 로라, 랜, 와이파이, 마이크로파, 인터넷, 토르, I2P 등을 하나의 라우팅 계층에서 다룰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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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큘럼의 가장 큰 약점은 저가 로라 장비에서 독립 실행되는 전용 펌웨어가 부족하다는 점
이 글은 메시 네트워크를 낭만으로만 다루지 않고, 라우팅 방식·물리 매체·오픈소스·전력 소모 같은 현실 제약까지 같이 본다는 점이 좋음. 한국에서도 재난 통신, 지역 커뮤니티 네트워크, 검열 저항형 인프라에 관심 있는 개발자라면 꽤 생각할 거리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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