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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톤, 온튠을 서버 모니터링에서 풀스택 옵저버빌리티 플랫폼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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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톤이 서버 모니터링 솔루션 온튠을 서버·네트워크·데이터베이스·쿠버네티스·애플리케이션까지 묶는 통합 관제 플랫폼으로 개편했다. 하반기에는 APM을 추가하고, 이상 탐지·장애 연관 분석·근본 원인 분석 같은 AIOps 기능도 붙일 계획이다.

  • 1

    온튠 V5는 서버 중심 관제에서 인프라 전반을 보는 풀스택 옵저버빌리티 플랫폼으로 확장됨

  • 2

    쿠버네티스 관제는 파드 상태뿐 아니라 서비스 간 실제 통신 흐름과 병목 지점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강화됨

  • 3

    시스코, 주니퍼, 팔로알토, 포티넷 등 주요 네트워크 장비를 지원하는 NMS 기능이 통합됨

  • 4

    하반기에는 WAS 응답시간, 트랜잭션, SQL, 서비스 호출 흐름을 분석하는 APM 솔루션을 내놓을 예정임

  • 팀스톤이 서버 모니터링 솔루션 온튠(onTune)을 통합 관제 플랫폼으로 확장함

    • 기존 온튠은 유닉스, 리눅스, 윈도 서버의 성능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솔루션으로 공급돼 왔음
    • 이번 개편은 서버만 봐서는 복잡한 기업 IT 환경의 장애 원인을 찾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함
  • 새 방향은 풀스택 옵저버빌리티임. 서버 하나만 보는 게 아니라 서비스가 지나가는 전체 경로를 보겠다는 얘기임

    • 관제 대상은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으로 넓어짐
    • 기존에는 각 영역이 별도 솔루션으로 운영돼서 장애가 나도 어느 구간이 문제인지 찾는 데 시간이 걸렸음
    • 온튠 V5는 서비스가 어떤 인프라를 거쳐 동작하는지, 장애가 어떤 영역에 영향을 주는지 함께 분석하는 방향으로 확장됨

중요

> 포인트는 “모니터링 항목이 늘었다”가 아니라 “장애 원인 구간과 서비스 영향도를 한 플랫폼에서 엮어 보겠다”는 데 있음.

  • 쿠버네티스 관제 기능도 강화됨

    • 컨테이너 실행 단위인 파드(Pod)가 정상 동작하는지만 보여주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음
    • 서비스 간 실제 통신 흐름을 제시해서 운영자가 어떤 서비스 흐름에서 병목이 생기는지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하겠다는 방향임
    • 쿠버네티스 환경에서는 파드가 재시작되고 서비스 경로가 바뀌기 쉬워서, 단순 상태 체크만으로는 원인 파악이 빡셈
  • 네트워크 모니터링 시스템(NMS) 기능도 온튠 안으로 들어옴

    • 시스코, 주니퍼, 팔로알토, 포티넷 등 주요 장비를 지원함
    • 서버와 네트워크를 한 플랫폼에서 관리하게 해, 인프라 계층 사이의 장애 연관성을 보기 쉽게 만들려는 의도임
  • 데이터베이스, 그래픽처리장치(GPU), 퍼블릭 클라우드 관제 기능도 확대 중임

    • GPU 관제는 AI 워크로드가 늘어나는 기업 환경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는 영역임
    •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포함하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가 섞인 하이브리드 환경을 겨냥한다고 볼 수 있음
  • 하반기에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APM) 솔루션도 출시할 계획임

    •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응답시간, 트랜잭션, SQL, 서비스 호출 흐름 분석을 지원할 예정임
    • 이게 붙으면 인프라 관제에서 애플리케이션 레벨 병목 분석까지 이어지는 그림이 됨
  • 인공지능 기반 IT 운영(AIOps) 기능도 추가될 예정임

    • 이상 탐지, 장애 연관 분석, 근본 원인 분석(RCA), 서비스 영향도 분석 등이 대상임
    • 관제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사람이 직접 상관관계를 찾기 어려우니, 운영 효율성을 AI로 보완하겠다는 전략임

기술 맥락

  • 팀스톤이 온튠을 서버 모니터링에서 통합 관제로 확장하는 이유는 장애 원인이 더 이상 서버 하나에 깔끔하게 머물지 않기 때문이에요. 요즘 서비스는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 호출이 얽혀 있어서 한 계층만 보면 증상만 보고 끝나기 쉽거든요.

  • 쿠버네티스 관제에서 파드 상태보다 서비스 간 통신 흐름을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이에요. 파드가 살아 있어도 특정 서비스 호출 경로가 막히거나 느려지면 사용자는 장애로 느껴요. 그래서 “정상 작동 여부”보다 “어디서 병목이 생겼는지”가 더 중요해져요.

  • NMS를 통합하는 선택은 운영팀의 화면 전환 비용을 줄이려는 쪽에 가까워요. 서버 모니터링 도구와 네트워크 장비 관제 도구가 따로 있으면 장애 순간에 사람이 두 시스템을 맞춰 봐야 하니까, 원인 분석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어요.

  • APM과 AIOps까지 붙이겠다는 계획은 관제 플랫폼을 단순 대시보드에서 분석 도구로 끌어올리려는 움직임이에요. 응답시간, SQL, 호출 흐름, 이상 탐지를 한데 묶으면 장애가 인프라 문제인지 애플리케이션 문제인지 더 빨리 좁힐 수 있어요.

국내 엔터프라이즈 운영 환경은 여전히 서버·네트워크·DB·쿠버네티스 관제가 따로 노는 경우가 많음. 온튠 개편은 ‘장애가 난 지점’이 아니라 ‘장애가 서비스에 미친 영향’을 보겠다는 방향이라, 말 그대로 되면 운영팀 입장에선 꽤 현실적인 문제를 건드리는 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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