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교수 600명, STEM 입시에 SAT 부활 요구…“미적분 수업에서 중학교 수학 다시 가르친다”
캘리포니아대 교수 600명 이상이 STEM 지원자에게 SAT 또는 ACT를 다시 요구하자고 공개 요구했다. 2020년 이후 시험 없는 입학 정책이 이어지면서 신입생 수학 준비도 격차가 커졌고, 버클리 미적분 진단평가에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최소 20%가 결손을 보였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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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교수진은 2027년 가을부터 STEM 지원자에게 SAT 또는 ACT를 요구하자고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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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1학기 미적분 진단평가에서 2021-2023년 최소 20%가 수학 결손을 보였다고 공개 서한이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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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샌디에이고 보고서는 2020-2025년 사이 고등학교 수준 미만 수학 실력을 보인 신입생이 약 30배 늘었다고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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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측은 SAT가 공립대에 맞지 않고, 소득·인종을 통제하면 고교 성적이 더 나은 예측 지표라고 반박함
이건 단순히 미국 입시 논쟁이 아니라, STEM 교육에서 ‘공정한 선발’과 ‘수업을 따라갈 준비도’가 충돌하는 사례임. 한국 개발자에게 직접적인 실무 뉴스는 아니지만, 대학·부트캠프·채용에서 기초 역량을 어떻게 검증할지 고민할 때 꽤 찝찝한 질문을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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