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닥터로우, “미국 인터넷은 더는 믿고 쓸 인프라가 아니다”
코리 닥터로우가 미국 중심 인터넷과 빅테크 플랫폼을 더는 신뢰 가능한 공공 인프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한 글이다. NSA 감시, 플랫폼 독점, 앱스토어 수수료, 클라우드 종속, 원격 비활성화 위험까지 한 줄로 묶어 ‘탈미국 인터넷’이 필요하다는 논지로 밀어붙인다. 핵심 해법은 규제만이 아니라 상호운용성, 리버스 엔지니어링, 대체 클라이언트, 공개 감사 가능한 기술 스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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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터넷은 감시와 차단에 취약한 중앙 허브가 됐고, NSA 감시 폭로 이후에도 구조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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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엔시티피케이션’은 사용자를 모은 뒤 광고주와 출판사까지 함께 착취하는 3단계 모델로 설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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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유럽 같은 지역이 빅테크를 규제하려 했지만, 기업 규모와 미국 정치 권력 때문에 상징적 승리에 그친 사례가 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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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로우는 대체 클라이언트, 앱스토어 우회, 공개 감사 가능한 펌웨어 같은 ‘탈미국 인터넷’ 도구를 정책적으로 허용해야 한다고 봄
이 글은 단순한 반미 빅테크 비판이 아니라, 개발자 입장에선 ‘우리가 쓰는 런타임·클라우드·앱스토어·펌웨어의 통제권이 누구에게 있나’라는 질문에 가깝다. 한국도 모바일 운영체제, 생산성 도구, 클라우드, 앱 배포가 해외 플랫폼에 강하게 묶여 있어서 남의 얘기처럼 넘기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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